브라이튼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를 꼽으라면, 다들 '목터틀' 이라는 카페를 말합니다. 워낙 유명한 카페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사람들도 항상 많이 붐비지만, 가격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브라이튼에서 너무나 유명한 카페이니 목터틀을 제외한 다른 좋은 카페 몇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브라이튼 스테이션에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카페입니다.
작고 아담한 카페로 영국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에 의해 운영되는 곳이며, 커피 음료 및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칠스퀘어 안 쪽 골목에 있는 커피숍으로 규모는 MUSO에 비해 큰 편입니다.
2층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편이라 여자들이 선호하는 카페입니다.
조지 스트릿(George Street)에 있는 커피숍으로 가격대비 양도 많고, 음식 맛도 좋아 브런치나 점심 식사를 하러 들르는 곳입니다.
LSI 어학원 근처에 위치해 있어 연수생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