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은 일식 레스토랑이나 사장님도 직원들도 거의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주문이 가능한 곳입니다. 

밥 혹은 누들 위에 반찬을 얹어서 먹는 형태로 스시나 캘리포니아롤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10개에 대략 7 파운드로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파전부터 김치찌개, 육회까지 다양한 한국음식을 파는 한식당 입니다.

손님의 95%는 한국 연수생일 정도로 한국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한식당이나 비나리 역시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비빔밥을 파는 비빔밥 전문 식당입니다.

가게 내부에 테이블이 매우 협소해 보통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해 오는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