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인더는 상담을 했던 컨설턴트가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전담하는 전담 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자와 수속 후 관리자가 달라지면 기계적인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속 후 관리자는 일종의 컴플레인 처리반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상담했던 내용을 알 수도 없고, 상담 때는 이렇게 말했는데 영국에서의 현실이 달라도 수속 후 관리자가 다르면 하소연 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보다 책임감 있는 상담을 위해서 유학파인더는 상담 했던 상담자가 연수를 마칠 때까지 수속 후 관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 약속한 내용들이 그대로 지켜집니다.

특히 유학파인더는 온라인 일대일 상담실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상담 내용이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수속 진행 상황 역시 디테일한 기록들이 마이페이지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꼼꼼함과 투명함 때문에 수속 후에도 한결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단 수속만 하고 보자,

입금하고 나니 태도가 달라진다.

이런 유학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유학파인더의 수속 후 서비스는 한결 같이 진행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