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국제공항은 더블린 공항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많이 이용되는 공항이며, 남부 코크(Cork) 공항, 중부의 샤논(Shanno) 공항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일랜드까지 아직 직항이 운행되지 않아 다른 환승 경유지를 거쳐서 아일랜드에 도착하게 되는데...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항공사는 KML(네덜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 케세이퍼시픽, 에티하드, 에미레이트 등입니다.
더블린 국제공항
KML(네덜란드항공)
한국(인천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더블린, 코크
루프트한자(LUFTHANSA)
한국(인천)->독일(프랑크푸르트)->더블린
장점
- 발권시 나이제한 , 학생 서류가 필요 없음
- 당일 출발 당일 도착이 가능
단점
에어프랑스(Airfrance )
한국(인천)-> 프랑스 -> 더블린 운행
장점
- 당일 출발 당일 도착이 가능
- 파리- 인천 구간 이용 시 대한항공 공동 운항 편으로 이동 가능.
- 더블린 노선의 경우 1회 2편의 노선으로 여유로운 좌석 확보 가능.
- 샤논공항으로 도착 가능
- 스탑 오버 비용 지불 시 파리 스탑오버 가능
단점
케세이퍼시픽항공 (Cathaypacific)
한국(인천/부산)->홍콩->영국->더블린 운행
장점
- 발권시 나이제한이 없음
- 인천 / 부산 모두 당일 출.도착이 가능
- 경유지 홍콩에서의 환승 시간이 최소 50분 이상.
- 항공 텍스가 저렴함
- 홍콩 스탑 오버 1회 무료
단점
- 중간에 홍콩을 경유하다보니 비행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마지막 도착지에서 더블린으로 가는것은에어링구스나 이지젯등의 저가항공권을 구매해서 이용해야함
일본항공(JAL)
한국(인천,부산)->일본->영국(독일,암스테르담 등 타 유럽)->더블린 운행
장점
- 귀국날짜를 지정하지 않고 오픈(OPEN)으로 항공권 발권이 가능
- 오픈 발권 후 첫번째 귀국일 예약은 무료
- 인천 / 부산 당일 출.도착이 가능
- 일본 경유지에서 항공 스케쥴 상 당일 연결이 안될 때 1박 호텔 제공
- 일본 스탑 오버 1회 무료.
단점
- 마지막 도착지에서 더블린으로 가는것은에어링구스나 이지젯등의 저가항공권을 구매해서 이용해야함
아시아나 항공( Asiana Air)
한국->영국->더블린(BMI, AER LINGUS) 운행
대한항공(Korean Air)
한국->영국(프랑스 경유 선택)->더블린(BMI, AER LINGUS) 운행
에티하드 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