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팅스(Hastings) - 한인비율 낮은 남동부의 아름다운 소도시
헤이스팅스(Hastings)는 지리적으로나 도시규모 면에서 이스트본(Eastbourne)과 비슷한 도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트본에 비해 어학연수 도시로는 훨씬 덜 알려진 곳입니다. 그래서 한국학생이 더 적고 더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곳입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1시간 3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영국 남동부의 조그만 바닷가 마을 헤이스팅스(Hastings)는 약 8만명이 안되는 서울인구의 100분의 1정도가 살고 있는 영국의 소도시 입니다.

지금은 한적하고 조용한 헤스팅스도 1000년 전인 1066년에는 영국의 역사를 바꿔놓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헤스팅스는 작은 브라이튼이라고 불리울 만큼 자갈이 있는 해안의 모습이나 도시모습이 브라이튼과 비슷하지만, 아직 아시아권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역으로 조용한 어학연수에 제격인 지역입니다.
헤스팅스에는 마을을 중심으로 언덕 두개가 나란하게 바다를 향해 있습니다.West Hill / East Hill 이라 불리는 이 두 언덕 사이에 헤스팅스 타운이 자리잡고 있으며 마치 해안가와 언덕안에 숨어있는 도시의 느낌이 나는 지역입니다.

언덕에 드넓게 펼쳐진 잔디와 곳곳에 핀 들꽃들..요트가 즐비한 바닷가가 아닌 고기잡이 배와 그물이 늘어서 바닷가 .. 진짜 어촌의 냄새가 나는 헤이스팅스.
헤스팅스 언덕은 바다냄새, 상쾌한 바람, 꽃향기 사람들의 착한 표정이 있는 곳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의 주민들은 대대로 어업을 해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주민들이 어업에서 손을 때었고 편리해진 교통으로 런던에서 불과 한 시간 반 거리가 된 지금은 런던으로 출 퇴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많아져 런던의 Bedtown(베드타운)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런던과의 거리 덕분에 어학연수로 오가는 학생들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촌의 분위기 그 여유로운 헤스팅스의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으며 이 지역 사람들 아무도 급하지 않는 여유로운 도시 그대로 입니다.
주로 장기코스를 등록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잘 알려진 학교로는 Embassy CES, HELC, ULS 등에 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의 학교들의 커리큘럼이나 수업은 체계적이고 수업의 질도 우수한 편입니다.
브라이튼이나 이스트본 등 비슷한 해안 휴양 도시들에비해 사람이 적고 한국학생이 매우 적은편이며 학교별로 한국인 비율은 1~5% 정도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비율에 민감한 학생들에게는 연수지로 매우 적합한 도시입니다.
단, 한국인 관련 상점이나 한국슈퍼 한국음식점등이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죠?
해이스팅스는 런던 뿐 아니라 브라이튼에 비해서도 물가가 훨씬 저렴합니다.
대도시나 관광객이 몰리는 대형 휴양도시들에 비해 특별하게 소비를 불러 일으킬 일이 없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생활만 한다면 얼마든지 생활비를 절약하면서 어학연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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