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자 여행 허가(ETA)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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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6, by 유학파인더
영국이 미국 ESTA와 유사한 전자 여행 허가 제도(ETA,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영국 입국 시 비자가 면제되었던 국가의 국민이라도, 앞으로는 영국 방문 전에 ETA를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아래는 ETA 도입 일정과 신청 방법, 예외 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입니다.
1. ETA 도입 시기 및 적용 대상
1) 현재(2024년 1월 기준)
- 다음 6개 국적자: 카타르(Qatar), 바레인(Bahrain), 쿠웨이트(Kuwait), 오만(Oman),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아랍에미리트(UAE)
→ 이미 ETA 신청 가능
2) 2025년 1월 8일 이후(비유럽권 국가 대상)
- 신청 가능 시점: 2024년 11월 27일부터
- 출국/입국 가능 시점: 2025년 1월 8일 이후
- 해당 국가는 영국 정부가 지정한 비유럽권 국가 목록에 포함된 국가를 의미합니다. (자세한 국가 목록은 영국 정부 웹사이트 참조)
3) 2025년 4월 2일 이후(유럽 국가 대상)
- 신청 가능 시점: 2025년 3월 5일부터
- 출국/입국 가능 시점: 2025년 4월 2일 이후
- 해당 국가는 영국 정부가 지정한 유럽 국가 목록에 포함된 국가를 의미합니다. (자세한 국가 목록은 영국 정부 웹사이트 참조)
2. ETA 유효기간 및 체류 기간
- 최대 체류 기간: 단일 방문 시 최대 6개월
- ETA 유효기간: 발급 후 2년간 유효
- 유효기간 내에는 여러 번 방문 가능하나, 각 방문마다 최대 6개월까지 체류 가능
3. ETA 신청 비용
- 비용: 1건당 10파운드(£10)
- 결제 방식: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온라인 결제 수단 이용 (자세한 결제 방법은 신청 과정에서 안내)
4. ETA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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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앱 다운로드
- Google Play 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Apple App 스토어(iOS)에서 “UK ETA” 앱을 다운로드
- 앱을 통해 여권 정보, 개인정보, 여행 일정 등을 입력 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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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 결과 통보
- 통상 3일 이내에 승인 여부가 결정됨
- 만약 ETA가 거절된 경우, 영국 표준 방문 비자(Standard Visitor Visa)를 별도로 신청해야 함
5. 기존 비자 제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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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전에 비자 발급이 필요한 국가
- ETA 제도가 적용되지 않음(즉, ETA가 아니라 기존처럼 비자를 사전에 받아야 함)
- 자신의 국적이 “비자 면제”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의 방문 비자 신청 절차를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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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개월 장기 체류(예: 어학연수 등)
- ETA로는 최대 6개월까지만 체류 가능
- 6개월 초과 11개월 이하 체류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단기 학업 비자(Short-Term Study Visa) 등 적절한 비자를 별도로 신청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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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비자 소지자(예: 청년 이동성 제도 YMS 비자 등)
- 이미 유효한 영국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ETA를 다시 신청할 필요 없음
- YMS(Youth Mobility Scheme) 등 기타 장기 비자 소지자는 해당 비자 유효기간 동안 기존 비자로 입국 가능
결론
- 영국은 점진적으로 ETA 제도를 시행 중이며, 2025년 1월 8일(비유럽권)과 4월 2일(유럽권)을 기점으로 점차 확대 적용됩니다.
- ETA는 영국에 무비자로 입국하던 국가의 국민에게 필수 요건이 되며,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ETA로 영국에 최대 6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고, ETA 자체는 2년간 유효합니다.
- 비용은 10파운드이며, 승인은 3일 내에 확인 가능하지만, 거절될 경우 표준 방문 비자를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 비자 면제 혜택이 없는 국가나 6개월 초과 체류를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 비자를 그대로 받아야 합니다.
- 이미 유효한 영국 비자를 보유한 사람(YMS 등)은 ETA가 필요 없습니다.
이러한 제도 변화를 염두에 두고, 영국 방문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방문 목적과 체류 기간에 따라 ETA 신청 시점과 방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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