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닐워스 랭귀지 인스티튜트(Kenilworth Language Institute, Dublin) 학교 방문기 1탄
Kenilworth는 시티센터에서 꽤 떨어져 있는 더블린6에 위치한 학교다. Grafton street에서 걷는다고 치면 한 4~50분 걸릴 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위치 자체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스완 센터라고 더블린 내에서 꽤 유명한 쇼핑센터에서 넉넉잡고 도보로 20분 정도 걸린다.

자.. 여기 스완센터 앞 맥도날드 앞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 보자. 사진상의 위치에서 쭉 전진한다. 모르겠으면 길 가는 사람 붙잡고 테스코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된다. 테스코 방향으로 걸어라.

쭉 전진하다 보면 이렇게 사거리가 나온다. 저 멀리 테스코도 보인다. 테스코가 있는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한다

우회전을 하면 이렇게 버스정류장도 있고, 눈에 확 띄는 초록 간판의 가게도 하나 있고.. 이제부터 쭉 전진한다. 아주 많이 전진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사거리도 있고, 이렇게 주유소도 하나 나오고.. 계속 전진한다.

끝이 없어 보이는 주택가가 이어진다.

지겹게 걷다 보면 교회 하나가 나온다. 여기서 우회전을 한다. 우회전 하고 한 5m 후에 삼거리가 있다. 좌회전을 한다. 그 스트리트가 바로 Kenilworth street다. 쭉 따라 걷는다.

걷다 보면 이렇게 왼쪽에 공원 하나가 보인다. Kenilworth language institute는 이 공원이 막 시작할 때 그 맞은편에 있다. 그냥 평범한 주택이랑 잘 구분이 안되어서 주의 깊게 봐야 한다.

바로 요기

까만 대문에 문 앞에 4라고 쓰여 있다. 이 학원은 작은 정원을 두 개나 가지고 있다. 앞마당에 하나, 뒷마당에 또 하나.

장미를 기르고 있다.

: )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로비. 문에 가려진 리셉션 데스크.

로비에 있는 리셉션 데스크이다.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복사기가 리셉션 옆에 세워져 있다. 그 옆에는 우산꽂이가 있고 새 우산 몇 개가 꽂혀 있다. 갑작스럽게 비올 때를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대여해주기 위한 것이다.

2시 반쯤 도착했는데, 막 학생들이 액티비티를 떠나고 있던 참이었다. 총 인원 50명 정도의 소규모 학교라 학생들이 다들 친밀하게 잘 어울리는 듯하다.

1층에는 로비, 리셉션 룸, 교실 2개가 있다. 리셉션 룸에서 만난 Kenilworth 스쿨의 오너! 장난스러운 유럽 아저씨이다 ㅋㅋ

액티비티를 소개해 주는 안내 게시판이다. 매주 2번의 액티비티가 있고, 액티비티 내용은 매주 달라진다. 어딘가 놀러 가는 액티비티는 같은 날 2개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왜냐면 어느 한 곳에만 가게 되면, 이미 그 곳에 다녀온 학생이 지루해할 수도 있으니까.. :) 배려심 있다.

1층에 있는 교실 하나. 인터미디엇 클래스로 추정된다.

이렇게 핸드아웃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준다.

교재는 NEW ENGLISH FILE..

2층으로 올라가 본다.

2층에는 총 4개의 교실이 있다.

문마다 클래스의 이름과 그 반 학생들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오전 수업만 있는 소규모의 학교이다 보니 가능한 일. 이렇게 하다 보면 왠지 내 교실이란 생각이 들고 더 정감이 갈 것 같다 ㅋㅋ

작은 교실.

창 밖으로 공원이 내려다 보인다.

작은 교실 2. 막 수업이 끝난 직후라 조금 뒤죽박죽하다.

과거진행형과 과거형의 차이에 대해 배우나 보다.

벽에는 학생들의 귀여운 작품이 붙어 있다.

여기는 좀 더 큰 교실이다. 화이트보드와 책상이 있는 무난한 교실.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TV와 라디오도 갖추어져 있다.

벽에 이렇게 동양화가 걸려 있었다. 오너가 한국에 와본 적이 있어서인지…
EC 더블린은 체계적인 글로벌 시스템과 30세 이상 전용 층 운영으로, 직장인·성인 학습자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명문 어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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