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연계연수의 장점

몰타는 이탈리아 남쪽 지중해에 위치한 섬나라로 아름답고 여유 넘치는 분위기와 유럽국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로 유명해 유럽인들에게 사랑받는 관광국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관광지이지만 최근 몰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학연수 국가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한국학생의 비율이 낮고, 유럽학생의 비율이 높아서 매력적인 어학연수 국가이기도 합니다.
몰타는 특히 연계연수시 장점이 많은 국가라고 하는데, 왜 몰타 연계연수가 인기를 끄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몰타는 유럽국가(영국,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가기전에 10주 정도 연계연수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은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영국이나 아일랜드 연수기간을 조금 줄이고, 몰타 연수기간을 확보하면 생활비 부분에서 연수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는 몰타와 영국간의 물가 비교표입니다.

전반적으로 영국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특히 렌트비가 큰 차이로 저렴합니다.
어학연수시 생활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주거비(렌트비)임을 감안한다면 몰타 연계연수를 하면 영국이나 아일랜드에만 연수를 하는 것보다 생활비를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시 국적비율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학연수 실패 사례를 조사해보면 대부분 지나치게 높은 한국인 비율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주나 캐나다의 경우 한국학생 비율이 너무 높아서 애초 연수목적을 잃어버리고 단순히 해외생활 경험한 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영어교육(학원과 같은 사교육)은 아주 발달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는 실전영어를 체험하기 위해서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밖에서 직접 사용해 봄으로써 학습효율을 높히고 실전영어를 체득하기 위함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도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를 끌지만 학교밖에서 영어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 받습니다.
몰타는 유럽학생들이 많아서 학교에서 뿐 아니라 학교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분위기입니다. 유럽학생들은 문법적으로 맞지 않더라도 과감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문법위주로 공부한 한국학생들 역시 이에 영향을 받아서 영어구사의 과감성이 늘게 됩니다.
몰타는 학교밖에도 외국인들이 많고, 부담없이 영어를 사용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실전영어를 경험하기 아주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학연수시 연수지역 날씨는 의외로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영어교육적인면만 보자면 세계 영어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영국이 가장 이상적인 국가이지만, 비가오고 흐린 날씨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런 연고와 지인이 없는 외국에서의 생활에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내린다거나 우중충한 날씨가 잦은 지역에 오래 머물다 보면 의기소침해져서 영어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좋은 몰타를 연계해서 연수플랜을 짜면 이런 단점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날씨뿐 아니라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중세 유럽을 거느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며칠 여행으로는 몰타의 매력을 다 체험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하기에 연계연수 코스로 매력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영어를 구사하는 국가의 비율을 살펴보면 미국식 영어보다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영국 영어를 사용하면 더 품격있게 보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영국영어를 공부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몰타는 오랜 기간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에 영국식 영어발음을 구사하고 있으며, 영국에도 캠퍼스가 있는 그룹형 어학원들이 많아 영국식 교수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초급실력의 영어실력을 가진 분들 중 일부는 처음부터 영어로 수업을 받는 네이티브 국가로 연수를 가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초급실력의 영어레벨을 가진 분들은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선생님들이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영어로 된 설명을 듣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 적응에 힘들어 하는데, 이런 경우 몰타 연계연수가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몰타에서 여유롭게 영어 기초실력을 다지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을 때 거리상으로 가까운 영국이나 아일랜드로 연계연수를 하는 플랜입니다.
영국이나 아일랜드에 위치한 어학원이 몰타에도 센터가 있는 경우가 많아 중간에 연수국가를 옮긴다고 하더라도 학업의 연속성이 크게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점도 몰타 연계연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몰타에서 공부한 내용을 현지 네이티브 국가인 영국이나 아일랜드에서 활용하며, 좀 더 심화된 과정을 연계해 공부하는 것도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연수 플랜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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