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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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 비자란 "일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비자"라는 뜻으로 현지 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해서 번 돈으로 여행도 하고, 영어공부도 할수 있는 비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영어공부라는 측면에서 봤을때는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내용은 아일랜드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고 워킹홀리데이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문제입니다. 일부 무책임한 업체에서 일단 보내고 보자는 식으로 접근해서 피해를 받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상술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다.

우리나라도 청년실업률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는데, 아일랜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아일랜드가 자국민의 취업상황은 더 안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리쉬들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동유럽 국가들(예전에 공산주의 국가들)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다 보니 아일랜드로 일을 하러 많이 유입이 됩니다.(EU체제에서는 EU 회원국들간의 교류를 막기 힘듭니다. 이때문에 EU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동유럽 사람들과 일자리 경쟁도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라고 할지라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아르바이트 역시도 인터뷰 정도는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영어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아일랜드에서 한국 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아주 제한적이고,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생활비를 완전하게(100만원 이상) 커버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더더욱 힘듭니다.

그래도 하는 사람은 한다

일단 보내고 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는 무책임한 업체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말입니다.

100명을 보내면 99명은 일을 구하지 못하고 방황만 하다,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돌아오지만 100명 중 1명은 일자리를 구합니다.100명 중 1명이 구직에 성공하더라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몇 %의 비율로 일자리를 구하는지 정확한 통계는 제시하지 않고, 교묘한 말장난으로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의 단점을 가려버립니다.

유학파인더는 아일랜드 전문 유학원으로 나름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아일랜드에 체류하시는 분들이 현지에서 학교등록 문의를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상담을 해드리면 가장 억울해 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식의 말장난에 속았다는 것입니다.

유학파인더는 장점과 단점을 균형있게 설명하여 최대한 아일랜드 현실을 전달해 드리고자 접근하지만, 일단 보내고 보자는 식으로 운영하는 곳에서는 위와 같은 말로 교묘히 속이면서 아일랜드 현실을 알려주지 않으니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비자 준비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일랜드 학생비자는 한국에서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신청에서 최종승인까지 약 4개월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매년 접수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실제로 준비하는 기간은 훨씬 오래 걸립니다.

비자준비 시간은 상대적인 개념인데 학생비자에 비해 많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학생비자는 상담을 하고 학교만 선정하면 그 뒤는 유학원에서 알아서 준비해 주기 때문에 특별히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이런 차이가 있는 반면 비자 종류에 따른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일랜드는 학생비자로도 일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어학원을 다니면서 조금씩만 일을 한다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굳이 발급받을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일단 회비를 받아버리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무작정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종용하는 경우가 많아진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기 전에 충분한 상담과 조사를 통해서 어떤 비자가 본인에게 유리한지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을 지출 할 가능성도 있다.

워킹홀리데이로 아일랜드를 가는 경우 보통 3개월 정도 어학원을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3개월 정도 어학원을 다니면서 현지 적응을 한 다음 나머지 기간동안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생각이죠. 그러나 현실은 3개월 어학원 기간이 끝나면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하고 할 수 없이 다시 어학원을 등록하거나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럼 애초 6개월 등록하고 편하게 학생비자로 간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고, 일정 또한 꼬여버리게 때문에 시간낭비까지 하게 됩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준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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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청이 원칙이고, 상반기 신청시 신청자가 정원에 미달인 경우 하반기에 추가모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청기간을 잘 숙지하고 있다가 기간내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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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용은 워킹홀리데이 신청비, 항공료, 보험료, 생활비, 학비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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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회화가 가능한 경우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학교등록 없이(또는 12주 정도로 단기만 등록해서) 나가는 것이 유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학생비자로 가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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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어학연수생들도 상대적으로 적고 워홀러의 수 역시 적기에 다른 국가에 비해서 훨씬 좋은 국적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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