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타(Valletta)는 몰타의 수도이자 몰타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작은 크기의 도시라서 연수학교는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발레타로 어학연수를 가는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발레타에서 북동쪽으로 위치해 있는 슬리에마(Sliema)는 몰타 제 2의 도시이며 연수학교가 가장 많이 모여있어서 어학연수 도시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몰타의 밤이 가장 빛나는 곳으로 주말이면 몰타사람들 대부분이 세이트 줄리앙스 주변으로 모이게 됩니다. 지중해 밤바람을 맞으며 해안의 정비된 산책로를 걸어도 좋고, 높은 건물에서 즐기는 몰타의 야경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수도인 발레타(Valleta)에서 약 16KM 거리에 위치한 세인트 폴스베이(St. PAUL'S BAY)는 영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합니다.
지중해 중심에 위치해 있는 몰타는 당장이라도 바다로 뛰어들고 싶을 만큼 뜨거운 태양과 형영할 수 없는 투명하고 아름다운 바다로 몰타는 유럽인들에게 최고의 휴양지로 인지가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