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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 스쿨 오브 잉글리쉬 어학연수 후기

리버풀 스쿨 오브 잉글리쉬 학교 후기 (한 달 후에 한국가요~)

리버풀 스쿨 오브 잉글리쉬(The Liverpool School of English)
중북부쪽으로 가고 싶고, 다양한 문화생활 경험하고 활기찬 도시에서 공부하면서 시험반도 잘 되어져 있는 학교를 가고자 하는분에게 추천되어지는 학교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청결합니다. 학교 역할로 여기서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 학교 식당은 정말 허접합니다. 그러나 영국이 음식이 다 이 모양이니 ...그렇다고 매일 외부식당에서 먹으면 거지됩니다.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리버풀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습니다. 학교 위치는 좋으나 자기 집 위치가 어딘지가 더 중요합니다
홈스테이 배정받고 너무 멀다 싶으면 바꿔달라고 하세요.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한국인 비율
->
한국 학생이 3%정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친하게 지내는 한국인중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사람의 수는 저 포함해서 6명 정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한국분들이랑 어울려 다니시기 보다 먼저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귄후에 한국분들을 아주 가끔씩 만나시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한국분들을 사귀시면 학교 마친후에 혹은 주말에 여행을 가거나 작은 소모임을 하더라도 한국분들이랑 자꾸 마주치게 되면 영어 공부에 도움 전혀 안 되겠죠?
다른 나라 비율
-> 이탈리아,아랍권 친구들 정말 많습니다. 수업 레벨에 따라 국적비율이 달라집니다. pre,inter 에는 주로 아랍친구들이 많습니다. upper,advan 정도에는 유럽권 친구들이 많습니다. 특히 스위스 친구들이 많습니다. 스위스인은 대체로 영어를 잘 하더라구요.
국적에 대한 비율에 불평은 없으나 주로 스페인,이탈리아 친구들은 유럽애들이랑 어울리려고 하고 또 그중 몇몇은 아시아인을 알게 모르게 깔보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시아인들이랑만 우루루 몰려다니지 마시고 여러 국적 친구들 두루두루 사귀시길 바랍니다.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이 학교에 있는 소셜 프로그램이 그리 많다고 생각이 안됩니다. 2달정도 지나면 물리기 시작합니다.
-살사 댄스(개인적으로 현지인들 혹은 리버풀 대학교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추천합니다.)--
-pub night (매주 화요일 밤 고정 프로그램으로 학교 학생들 다같이 히비지비 라는 펍을 갑니다. 장소는 안바뀌는 것 같습니다. 현지인을 만나는 펍이라기 보다는 알지 못했던 학교 학생들이랑 친해지는 기회입니다.)
-리버풀 각종 박물관,미술관,성당,축구장 등 관람 투어
-주말마다 있는 근교 도시,혹은 런던 등등 다른 도시 단체 투어 (모두 당일치기)
-Yoga class 유로 클래스로 요가 가르쳐줍니다. 안가봄
-football 2주에 한번씩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모여서 축구합니다.
-미로탈출,간이 실내골프장,영화관 등 다양한 액티비티 함께 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는 리버풀 스쿨 오브 잉글리쉬 인스타그램 친추하면 매주 어떤 소셜 프로그램이 진행될 지 알려줍니다. 참고하세요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홈스테이
-홈스테이마다 케바케이지만 제가 아는 모든 친구들이 다 홈스테이 호스트 너무 좋다고 합니다. 단 집마다 거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저의 경우 홈스테이 5개월 묵고 다음달에 residence로 옮깁니다. 아침에는 학교까지 거의 1시간 저녁에는 40분 걸립니다. 진짜 피곤합니다. 제가 정이 많고 정을 잘 못떼는 성격이라 첫 달 지내고 호스트 가족이 너무 좋아서 아침마다 너무 힘든거 꾸욱참고 5개월 묵었습니다. 호스트 맘이 영화도 많이 보여주시고 가족모임이 있을때 늘 초대해주시고 어디 지역축제 있을 때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오직 단점은 시내와의 거리인데 이게 꽤 큰 단점입니다. 그리고 저녁이 포함되 있으니 이득이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늘 저녁이 맛있다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영국 가정식이 가끔은 먹는게 괴로울수도 있습니다.
-기숙사
제가 강추하는 것은 레지던스를 혼자 알아보시라는 겁니다. 제가 아는 한국인 중 대다수는 자기가 스스로 residence구해서 훨씬 싼 가격에 지냅니다. 물론 첫 달은 적응도 해야하고 정보도 구하기 어려우니 학교통해서 레지던스를 예약하시고 한달 머무시면서 시내에 위치한 여러 레지던스 뷰잉하면서 싸고 좋은 시설인 곳으로 구하시길 바랍니다!
학교 레지던스의 장점 : 왠만하면 시설이 좋음. 학교 친구들과 같이 공간을 쓰게 됨 ( 같이 저녁을 나눠먹을수도 파티를 열수도있음.)
학교 레지던스의 단점 : 너무 비쌈. 학교 친구들이랑 쓰는 것은 좋으나 현지인을 만나기는 어려움. (혼자 레지던스 찾아서 살고 있는 한국인은 현지 대학교 학생이랑 지냄. 외국인들끼리 사는것과 현지인과 사는 것에는 차이가 있음)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선생님들은 다들 너무 좋습니다. 수업 역시 너무 좋습니다. 한번도 준비도 안해온 선생님을 만난 적 없으며 모두들 질문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몇몇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게임등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많이 이끌어 주는 선생님이 있는 반면에 열심히 교재를 따라가는 선생님이 있는데 저의 경우에는 두 케이스 모두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고 수업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리버풀에서는 이 학교가 제일 수업적인 측면에서는 강하다고 하네요..? 팔이 안으로 굽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ㅎㅎ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저는 술을 안마시는 사람인지라 클럽에두 잘 안가고 저의 생활은 조금 예외적입니다.
기독교인들을 위한 활동을 추천해보자면
-> 저는 현지 교회를 매주 갑니다. 좋은 분들 너무 많이 만났고 너무 잘 챙겨주십니다. 제가 영어 실력 향상의 척도로 보는 것이 처음 교회를 갔을때는 설교를 하나도 못알아들었는데 현재는 절반 이상은 알아듣습니다. 남들 웃을때 적어도 못알아들었으면서 웃는척은 이제 안합니다 ㅋㅋ 꼭 기독교인이시면 매주 교회가시길 신앙적인 부분뿐 아니라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다른 애들은 어떻게 사느냐?
-일단 매주 금요일 한 레지던스에서 파티가 열립니다. 파티에서 다같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 나누며 사교활동입니다. 일차적으로 레지던스에서 흥을 좀 돋구고 그다음에는 다른 펍을 갑니다. 펍에서 더더욱 흥을 돋구고 디스코를 갑니다. (클럽같은곳) 그리고 새벽 6시까지 놀더라구요.. 그렇게 매주 금요일을 불태웁니다.

-레지던스에 사는 친구들은 서로 친구들 초대해서 자기 나라 음식 만들어서 먹기도 합니다.

-도서관을 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능준비하듯 공부하기 보다 집에가면 공부 안하니.. 도서관에서 그 날 받은 간단한 숙제, 단어 그냥 보는 듯 안보는듯 흘겨보기..?ㅋㅋ

영국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1.한국에서 쓰던 유심 (본인인증해야하는 일이 혹시나 생겼을 때 휴대폰 한국 유심 필요하니깐요..)
2.카메라 (저는 이제 휴대폰 기술이 발전했다~ 해서 안들고왔는데 너무 후회했습니다.)
3.멀티탭 (꼭 가져오세요)
4.바람막이 바람막이 바람막이 (근데 영국에서 하나 사는 게 더 이쁘고 재질좋은걸로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 쌀,김치,간장 등 중국 마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영국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영국에서 어학연수의 장점이라..
:
유럽이니깐 유럽여행을 가기 좋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장점이라 할 수있겠네요. 한국인들 비율이 그리 높지 않으니 좋습니다.

단점
: 무엇보다 날씨 . 저 2월부터 7월달 말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좋았던 날씨 지금까지 10일정도 될려나 싶습니다. 늘 구름이 끼여있습니다. 우중충합니다. 한달 두달은 괜찮습니다. 계속 시간이 지나면 우울해집니다.
두번째로 음식 . 여기는 요리를 하는 개념은 이제 없는 듯 하고 그냥 피자를 데워먹거나 , 간이 파스타, 햄버거, 이런 느낌? 건강한 요리를 먹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새는 그냥 삶은 당근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식성이 변했습니다. 한국가면 천국을 다시 맛보겠죠?
세번째로 가격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점점 돈이 나가는 곳이 많습니다. 교통비 비쌉니다. 홈스테이가 마냥 싸다고 할 수 없는 것이 교통비가 비쌉니다. 이리저리 소셜 프로그램, 여행 등등 다니다보면 가랑이 다 찢어집니다.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학교 코스에 대한 추천을 드리자면
저는 원래 아침수업만 했었습니다. 2달정도. 아침수업만 하는거는 완전 절대적으로 시간낭비입니다. 터무니 없이 부족한 수업시간입니다. 무조건 오후수업도 하세요!!
저는 아침에는 General English 오후에는 IELTS 준비반입니다. IELTS 준비반이 좀더 학업 분위기가 잡혀있습니다. IELTS 준비반은 훨씬 말하는 시간이 많고 더 집중적으로 케어받습니다. 글쓰기도 Academic writing 을 배웁니다. 여러모로 IELTS 수업 듣기 시작한 후로 영어 실력이 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놀고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IELTS 시험 안치니까 필요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강추합니다~

제가 영어 마스터할거라고 떵떵거리고 한국을 떠나왔는데 돌아갈길이 부끄럽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말하는것에 있어서 자신감하나는 가득 얻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유창하다고 할 수 없으나 할 수 있습니다. 6개월 돈낭비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쉬움도 남습니다. 아직 한달남으니 끝까지 열심히 하다 돌아가겠습니다.

** 아 이학교 이탈리아 애들 너무 생각없이 많이 받습니다. 지들끼리 학교에서 이탈리아어 엄청 쓰는데 좀 눈에 거슬릴때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다른 나라애들도, 선생님들도 이탈리아 애들 너무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영어 잘하는 이탈리아애들은 영어로 얘기한다만은... 문제는 1주일 짜리 단체 등록 학생들입니다. 얘네 청소년인 경우가 많아서 얘네오면 그냥 좀 별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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