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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TC 본머스 어학연수 후기

본머스 시내와 가까운 학교입니다(^^).

ETC 본머스(ETC International College, Bournemouth)
ETC 어학원은 본머스 시티센터 인근에 위치한 대형 어학원으로 다양한 코스와 합리적인 28레슨, 활발한 액티비티로 장기 어학연수에 적합한 학교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학교시설은 노후되지 않고 나름 깨끗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강의실의 경우 3개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리셉션 및 카페테리아가 따로 있으며,
건물 뒤쪽에는 학생들이 쉴수 있도록 벤치 및 탁구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학교의 지리적 위치는 본머스 시내와 도보로 5분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정말 만족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 음식이 가격대비 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주로 시내 쪽 패스트푸드나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국적비율의 경우 한국인들은 30명 정도 있는것으로 아는데 각 강의실에 보통 2~3명정도의 한국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저 같은 경우는 저 혼자입니다. 각 레벨에 따라서 국적비율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레벨이 높을 수록 유럽쪽 학생들이 많으며 중간 밑으로는 중동 학생들이 엄청(??) 많습니다. 더군다나 여름시즌이 시작되어 중동쪽 주니어 학생들과 터키쪽 학생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보통 한국인들이 없는 곳을 선호하는데 막상 한국인을 만나더라도 영어로 대화하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의외로 한국인들을 만나서 도움받는 부분도 많이 있는 편이구요.)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소셜프로그램의 경우 매주 스케줄이 바뀌는데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는 것 보다는 학교를 통해서 가는 것이 훨씬 저렴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를 통해서 가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긴 하나 시간이 제약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주 금요일 축구에만 계속 참가하며 주말에 가고싶었던 곳이 스케줄에 나오면 가곤 합니다.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지금 본머스에 거주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 저는 홈스테이를 변경하지 않고 쭉 지내고 있으며 귀국할 때 까지 머물것 같습니다. 홈스테이의 경우 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음식이 매일 패스트푸드 비슷하게 나오거나 혹은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 학교측에 얘기하여 충분히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교 측에서도 2주마다 수업 및 홈스테이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같더라구요. (전 주말에 집에 있으면 점심도 주고 평일에 늦게 오거나 하면 따로 음식을 챙겨 주시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선생님의 경우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들이 100% 다 잘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물론 잘 못가르치는 선생님도 만나봤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선생님이 100% 다 가르쳐 줄 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어느정도 노력을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선생님한테 직접 물어보면 어느 선생님이든 다 가르쳐 주십니다. 다만 물어보지 않고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영어실력의 성장은 더딜 것입니다. 진짜 선생님이나 반 학생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학교 측에 직접 얘기해서 반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저는 오전 및 오후 수업이 있어서 주로 평일에는 방과 후 집에가서 과제를 합니다. 물론 과제를 하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물어보곤 하구요. 모르는 것이 없어도 일부러 만들어서 물어봅니다. 왜냐하면 물어보다 보면 제가 모르던 의외의 것들을 가르쳐 주는 경우도 있거든요.(제가 본 영국인들은 혼자 열심히 하는 것 보다는 물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학교 근처에 본머스 도서관이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물론 공짜구요. 걸어서 5분입니다. 보통 오전수업만 있는 학생들은 방과후 오후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많이 합니다.

영국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딱히 없습니다. 영국에는 비싸서 한국에서 웬만한것을 다 챙겨 오실려고 하는데 여기 본머스에도 한인마트가 여러군데 있어서 웬만한 것은 다 구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한국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라면 김 쌀 기타 부식의 경우 다 있습니다. 다만 주류는 좀 비쌉니다. 소주한병에 9,000원 정도??.ㅜㅜ
저는 흡연자라서 담배값이 좀 부담이 되구요.(말보로 한갑에 15,000정도..덜덜, 두갑정도 사봤는데 다신 제돈주고 못사겠음.) 그래서 저는 한국에 담배 주문을 하거나 아님 주변친구를 통해 면세 담배를 사서 피기도 합니다.

영국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장점은 흔히 알고 계시는 영국식 영어를 실제로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학연수의 가장 큰 목표인 스피킹이죠. 자신이 정말 노력만 한다면 스피킹 수준은 금방 늘어납니다. 제가 본 중동 친구들의 경우 스피킹은 어느정도 되는데 문법이나 쓰기가 안되더라구요. 한국인들은 반대인데..
단점은 한국에서 만큼 문법을 잘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신이 조금 더 공부하고 실 생활에 많이 쓰실려고 노력한다면 단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은 먼저 다가가면 어려운것은 없습니다. 물론 저도 초반에 조금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 걸곤 했는데 막상 친해지고 나면 정말 별 것 없습니다.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단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 여름학기가 시작되어서 엄첨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측에서도 선생들을 급하게 보충하느라 다들 정신 없어 보이구요.(저는 일주일에 선생이 3번이나 바꼈습니다.ㅜㅜ) 책도 시작한지 3주만에 바뀌는 바람에 또 새로 사야한다는..(참고로 중고교재가 4~5만원 정도..) 장점은 학교의 규모가 그렇게 작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 및 선생을 접하면서 배우는 것 또한 많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얼마만큼 선생들에게서 뽑아내서 자기것으로 만드느냐인 것 같습니다.
(수업은 다 비슷비슷하지만 그 중에서 얼만큼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어학연수의 성공여부가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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