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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스트 석세스 칼리지 어학연수 후기

한국인 없는 학교 추천합니다.

이스트 석세스 칼리지(East Sussex College)
이스트 석세스 컬리지는 다양한 영어·아카데믹·직업 과정과 우수한 학생 케어, 뛰어난 진학 실적을 갖춘 공립 컬리지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제가 다니는 곳은 루이스 캠퍼스이구요, 루이스 자체가 워낙 작은 동네라 학교도 작습니다
마치 고등학교 몇 개 붙여논거 같아서 첨엔 깜짝 놀랬다는..
그치만 있을 건 다 있구요(?), 학생증이 있어서 도서관 책 빌리는 것은 물론이고, 복사나 프린트도 필요한만큼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건 아니고 학생증 만들때 금액 얼마정도 넣어줘서 복사, 프린트 사용할 때마다 차감됩니다. 필요한 자료 복사할 정도는 됩니다. 다른 시설은 잘 모르겠고, 식당 카페는 좀 일찍 문을 닫는 것 같네요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위치는 괜찮아요.
학교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약 5-7분?) 바로 타운센터에요. 그리고 학교 나오면 바로 근처에 루이스역이 있어서 금요일 수업 일찍 마치고 어디 근교에 가기 좋아요
저는 다만 홈스테이가 좀 멀어서 그 점이 좀 안 좋네요. 학교까지 도보로 30분인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왔다갔다하기 좀 힘드네요 학교근처에는 홈스테이하는 집이 없는지 반 아이들 대부분 3-40분 거리에서 통학한다는군요.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한국인 없는 곳 원하시면 완전 강추요. 제가 알기론 지금 랭귀지코스에 저 포함 한국인 세명이네요. 그것도 레벨이 달라서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요. 근데 너무 없는 것도 전 좀 별로.. 국적비율이 그닥 다양하진 않아서(스페인>일본>홍콩 인듯함) 수업시간에 비율 높은 국적 애들 위주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워낙에 자기들끼리 뭉치다보니 수업시간에 자기들 언어로만 얘기하구요, 한국인이 워낙 없다보니 한국이라는 국가자체에 개념이 없고, 저보고 자꾸 일본인인줄 착각하고 굉장히 소외감 듭니다..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전 참여를 많이 안해서 잘 모르지만 자기가 열심히 찾아다니면 여러가지 활동할 수 있을 듯요
제가 아는건 매주 수요일 무료로 요가수업 참여할 수 있구요, 축구, 탁구 그런 것도 있는 것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몇 주전까지만 해도 없던 근교여행 프로그램이 갑자기 매주 생겼는데 학교 자체적으로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Sussex주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른 학교랑 조인해서 가는 모양이더라구요.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지금 홈스테이는 대체로 만족합니다 호스트패밀리가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딱 적당히 친절하구요 개인적으론 호스트맘이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이라 괜찮은 거 같아요. 요샌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다만 제 방이 좀 좁은데 그건 좀 있다 큰 방쓰는 애가 나가면 옮길 수 있어서 해결될 것 같구요
문제는 학교 및 기차역까지 다소 멀다는 것(도보 30분)-통학은 어떻게 하겠는데(사실 여름에 땡볕아래 매일 왕복 한시간 걷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게다가 영국 햇빛이 좀 많이 강해요) 여행갈때 짐끌고 기차역까지 30분 걸어갈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네요. 글고 이건 일반적인 홈스테이의 단점인데 역시 욕실사용이라든지 저녁식사시간을 맞춰야하는 부분 등이 답답하고 여러가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네요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선생님에 따라 수업분위기라든가 가르치는 스타일이 달라서 다 그렇진 않겠지만 대체로 선생님들이 열심히 가르치려고 하고 학생들한테 신경 많이 써주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질문할 때마다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요
다만, 한반에 학생이 많은 편이라(대략 12-16명?) 수업중에 질문하지 않는 이상 일대일로 대화할 일은 거의없다고 보면 됩니다. 주로 옆 파트너랑 대화하는데 유럽애들 주로 자기들끼리 뭉쳐서 앉고 발음이 너무 자기나라식이라 알아듣기 어려움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수업일찍 끝나면 주로 도서관에 가서 숙제하거나 자습합니다.
피곤한 날은 일찍 홈스테이에 돌아와서 쉬기도 하고, 금요일은 근처 브라이튼이나 근교로 바람쐬러 가기도 합니다.
어찌됐든 왠만하면 저녁식사시간 맞춰서 집에 돌아가려고 합니다. 홈스테이비용에 다 포함된 거기 땜에 가급적 밖에서 밥은 안사먹으려고 한다는..

영국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개인적으론 젓가락이요.. 한국마트에서 살 수도 있지만 이 동네선 그까지 찾아가기 힘들어서요, 아직 못 구했다는..
라면먹는데 포크로 먹으니 맛이 없어요 ㅡㅡ
다른건 모르겠네요, 어지간한건 여기서 다 구할 수 있어요 대형 테스코도 있고, 어차피 다 사람사는 동네라,,

영국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장점은 단연 유럽여행이죠. 제가 영국에 온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국식발음을 좋아해서 저한텐 영국이 최적의 연수장소지요. 영국인들 자신들이 쓰는 영어가 정통영어라는 엄청난 자부심이 실제로도 몸소 느껴짐..
단점은 잘 모르겟네요 영국식 영어를 배워서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영국인들이 자기들이 쓰는 영어가 미국식으로 어떤지는 알아도 미국영어쓰는 사람들은 영국식영어를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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