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인더는 전문 유학원입니다.

기존 유학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2009년에 설립한 새로운 개념의 유학원입니다. 유학파인더가 생각하는 기존 유학원과 전문 유학원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모든 유학원이 위 2가지 타입으로 명확하게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일반 유학원의 특성을 가졌지만 일부는 전문 유학원의 특성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일반유학원에 속하는 유학원들이 대부분인 것이 현실입니다. 유학파인더의 사명은 모든 유학원들이 전문 유학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키워드 광고를 하지 않는 유학원

유학파인더는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집중하는 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유학원들의 마케팅 경쟁으로 클릭 당 과금이 발생하는 키워드 광고비용의 비중이 너무 큽니다.

인기 키워드의 경우 클릭 당 만원이 넘어갑니다. 이런 마케팅 비용은 결국 고객에게 전가될 수 밖에 없는데, 유학원 서비스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 한명에게 전가되는 마케팅 비용이 너무 큽니다.

유학파인더는 이런 고비용의 마케팅 활동 대신에 기존 고객관리를 통해서 수속 만족도를 극대화 하는데 주력합니다.

그럼 기존 고객분들이 새로운 고객을 소개해 주시고, 입소문을 통한 신규고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과 유학원이 윈윈 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비싼 학교 장기등록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기존 유학원들의 상담 스타일을 비슷 비슷 합니다. 고객의 연수예산에 맞춘 상담 보다는 비싼 학교 위주로 장기 등록을 유도하는 상담을 진행합니다.

유학원 이익에 포커스를 맞추고 상담하다 보니 준비된 연수예산과 전혀 맞지 않는 학교를 선택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는 예산 계획의 실패로 이어지고, 연수생활 자체가 흔들릴 위험이 있습니다.

유학파인더 상담의 시작은 고객이 부담할 수 있는 연수예산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비싼 학교를 추천하지 않고 예산에 가장 적합한 학교들을 추천합니다.

한번의 상담으로 수속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은근히 많은 유학원들이 첫 상담 때 등록을 유도하기 때문에 유학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담할 때마다 등록을 요구하기 때문에 물어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죠.

유학파인더는 온라인/오프라인 상담을 다차원적으로 제공하면서 충분한 상담 후에 결정하도록 최대한 배려해 드리고 있습니다.

유학파인더에서는 보통 온라인 상담은 최소 10회 넘게 하시고 오프라인 상담도 2회 이상 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담하다 정들어서 수속하는 유학원이라고 표현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만큼 부담없이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물어보고 상의할 수 있도록 편안한 상담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담없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