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킬라니 스쿨 오브 잉글리쉬 어학연수 후기
가족같은 분위기의 킬라니 스쿨 오브 잉글리쉬
킬라니 스쿨 오브 잉글리쉬(Killarney School of English)
킬라니 스쿨 오브 잉글리시는 평화로운 관광도시 킬라니에 위치한 소규모 어학원으로, 연중 운영과 세심한 개인 관리가 강점입니다.
킬라니 스쿨 오브 잉글리시는 평화로운 관광도시 킬라니에 위치한 소규모 어학원으로, 연중 운영과 세심한 개인 관리가 강점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솔직히 처음에 학교에 갔을 때는 너무 작아서 놀랬어요. 근데 안에 들어가니까 작아도 있을건 다 있어서 만족했어요. 학생들을 위한 다과실? 카페? 같은 공간도 따로 있어서 쉬는 시간마다 다른 반 친구들이랑 전부 모여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컴퓨터랑 프린터기도 사용할 수 있어요. 완전 만족입니다.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타운에서 학교까지 차로는 5분 정도 걸리고 걸어서는 30-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스쿨버스가 운영되기 때문에 학교 위치 때문에 불편한 경우는 없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주고 풍경도 너무 예뻐서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여기 온지 1달 반 정도 됐는데 아직도 풍경에 감탄하면서 다녀요.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스페인 친구들이 제일 많고 브라질, 태국, 멕시코, 일본 등 국적 비율이 다양해요. 한국인은 저 한 명 뿐이라 완전 만족입니다. 한국말 사용할 일이 아예 없어서 조금 외롭긴 하지만 영어 공부하는 데는 정말 좋아요.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아직 겨울이라서 소셜 프로그램은 전혀 없어요. 여름에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된다고 하던데 그때 참가할 예정입니다.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호스트 맘께서 완전 잘 해주세요. 저는 처음에 4주만 신청하고 왔는데 좋아서 4주 연장했고 이번에 4주 더 연장할 생각입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돈 생각이 안 날 만큼 잘 해주세요. 아마도 학교 끝날 때까지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한 반에 거의 2~3명(많을 경우 4명) 정도 있는데 학생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봐주십니다. 선생님과 이야기 할 기회도 많고, 지루하지 않게 하루 하루 다양한 주제로 수업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복습까지 해주셔서 머리 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어요.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친구들과 가까운 공원에 산책가거나 학교에서 자전거 빌려서 폭포보러 갈 때도 있어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산책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또 헬스장에 갈때도 있고, 저녁에는 펍에 가서 기네스 마시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같이 쇼핑도 하고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겨울에 오실 예정이시면 모자달린 방수바람막이 여러 벌 챙겨오셨으면 좋겠어요. 한날 밖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비가 오다가 그치고 햇빛나고 이게 거의 5번 반복되더라구요.. 한 두시간 정도 밖에 안 있었거든요.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날씨라서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그때 방수바람막이 입고 있어서 비를 피할 수 있었어요. 2~3벌 가지고 오시면 딱 좋을것 같아요. 전 한 벌 밖에 안 들고 왔는데 똑같은 것만 입어서 좀 질릴려고 하네요.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여기온지 아직 한 달 반 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단점은 못 찾겠어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마을은 완전 시골이라서 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아서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학교원장 선생님께서 학생 한 명, 한 명 다 세심하게 케어해주시고 학생수도 적어서 가족같은 분위기에요. 비자 연장하는 데도 같이 가주시고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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