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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브릿지 밀 골웨이 랭귀지 센터 어학연수 후기

시티와 가까운 학교입니다

브릿지 밀 골웨이 랭귀지 센터(Bridge Mills Galway Language Centre)
Bridge Mills Galway는 강변의 역사적 건물에서 가족 운영으로 소규모 수업을 제공하며, 높은 수업 만족도와 연장률을 자랑하는 골웨이 대표 어학원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중소규모라고 들었지만 강의실이 부족해서 저같은 경우는 메인건물이 아닌 근처의 다른 건물에서 수업을 받습니다.
메인건물은 관리가 잘되고 있지만 저희 건물같은 경우는 청소같은 부분의 관리가 조금 덜되는듯 합니다ㅠ
이 점만 빼면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씨티로 갈수있고, 조금만 걸으면 바다도 볼수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스페니쉬 아치 쪽에 가서 강을 보면서 점심먹기도 하고요. 아니면 점심사들고 광장에 가서 먹습니다.
학교 끝나고 할일 없으면 시티돌아다니기도 좋고요.
저는 매일 걸어다니지만 버스정류장도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좋습니다.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지금 3주차 수업듣고 있습니다.
스페니쉬가 많은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딱히 저희반만 그런건 아닌거 같지만요.
학생 9명중 첫주에는 3명, 이번주는 6명이 스페니쉬 입니다..
저희반 이번주 국적비율이 저 포함 한국인 2명, 일본인 1명,스페니쉬 6명이네요.
스페니쉬들 억양이랑 발음은 적응하기 힘들어도 익숙해지면 어느 나라 영어든지 알아들을 수 있겠다싶고요ㅋㅋ
얘네가 말도 많고 활발해서 수업시간에 눈치안보고 저도 막 질문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전 좋습니다ㅋㅋㅋ

다른 나라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보면 한국인 많다곤 하는데 10명 정도 만났는데 대부분 수업기간이 끝나시고 방학이신듯했고요. 학교 고르기 전에 국적 비율 신경 많이 쓰긴했었는데, 여기와서 보니까 무조건 한국인을 피하기보다는 한국인끼리 있어도 영어쓰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거라고 생각이 바꼈어요ㅋㅋ
한국인 만나도 정~~~말 모르고 답답할때만 잠깐 한국말 쓰고 그거 지나면 영어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ㅋ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매주 월요일에는 학교에서 골웨이 시티투어를 해줍니다. 주로 처음온 사람들이 참가하고요. 이거저거 설명은 해주는데...못알아들어서..그냥 아~하면서 끄덕거리고 따라다녔고요ㅋㅋ
학교주관은 아니지만 매주 월욜 저녁 Language Exchange가 있습니다. 한번 다녀왔었는데, 정시에 온 사람은 저랑 다른 한국인 언니 포함 8명 뿐이었고, 아무도 동양인에게 관심을 가져주지않아서 둘이서만 이야기하다가 1시간지나도 똑같은 상황이면 집에나 가자고 했는데 55분 후 아는 친구들을 만나서 그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다가 왔습니다. 랭귀지 익스체인지는 아니었고 그냥 친목동호 느낌이었습니다.

격주로 수요일 BBQ파티와 목요일 school party가 있는데, bbq파티는 참가시 추가로 비용을 내야되고, 스쿨파티는 무료지만 음식 지참 이란 조건이 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bbq파티는 안가봤고, 스쿨파티는 갔었는데 한식해서 가니까 비용은 bbq가 더 싸더군요....ㅋㅋㅋ그래도 친구의 친구도 만나고 모르는 애들이랑 사진도 찍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학교에서 영화 틀어줍니다. 영어자막이라도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없어서 영상만 열심히 보다가 왔었네요...

주당 3~4번 정도 무료 수업도 있습니다. 이거는 예비 강사들이 수업 연습하는 강의 정도라고 할까요.
매주 엑티비티는 조금씩 달라지고 매주 강의실마다 프린트물 붙여줘서 좋습니다.
지난 주에는 race있었는데 화요일에 학생들 모아서 다같이 갔던거 같고요!
전 이번주에는 bbq파티 가볼 예정입니다~ㅋㅋㅋ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홈맘도 될수있으면 학생들이 만족스러울 수 있게 해주려고 하시고요.
같이 지내던 다른 아이들은 다른 홈스테이에 비해 너무 학교까지의 거리가 멀다고 투덜거렸지만 한국에서도 학교다닐때 이 정도는 걸었다싶을 정도로만 멀고요. 집에서 바다까지 20분거리라 저녁먹고는 혼자나 애들하고 산책다닙니다.
첫주동안 지내던 방이 같은 값의 다른 방보다 훨씬 작고 형편없었지만, 홈맘에게 건의해서 지금의 방으로 옮겨서 더이상 불만은 없고요.
한 주에 1번 금요일 저녁에만 빨래 돌려주는데 이 부분은 아직도 좀 불만입니다ㅠ첫주에 일주일치 치곤 적네하면서 갖고 내려갔다가 빨래 많다고 한소리 들어서 서려웠어요...
이건 다른 애들하고 공통 불만인데...깨끗하진않습니다...ㅠ화장실은 그렇다고 쳐도...식기 같은데...식기세척기로만 닦은날은...ㅠㅠㅠ그냥 우리집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다...하면서 '못본거다...못본거다...'를 되뇌이면서 지냅니다.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저희반 선생님은 경력이 짧아서 아직은 요령이 없어요ㅠ책보고 그대로 베껴쓰거나 예문 만들 때 틀린적도 있고요.
책에 나온 예 이외의 예나 예문은 거의 알려주지않아요. 가끔은 의사전달 문제로 질문의 포인트를 못잡아서 시간을 허비하는 때도 있고요.
근데 다른 선생님과 수업해보진않아서 이게 일반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업 분위기는 스페니쉬 친구들 덕분에 눈치안보고 저도 막 질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클래스의 친구들은 숙제도 내주던데 저희반은 숙제가 너무 적어서 불만입니다ㅋㅋㅋ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프리클래스나 액티비티에 참가하거나, 광장에서 광합성도 하고, 지리익힐 겸 시티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윈도우쇼핑도 합니다. 도서관에 가거나 필요한거 쇼핑하기도 하고요.
일부러 빙돌아서 바다가 쪽으로 돌아서 홈스테이 집에 가기도 합니다.
집에 일찍 들어오는 날은 숙제하던가, 혼자 공부하고요.
보통은 될 수 있으면 스피킹을 많이 하도록 외국인 애들과 돌아다니던가, 산책하면서 여유를 즐깁니다.

아일랜드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바람막이&전기장판

반팔-겨울은 아직 안겪어서 모르겠고, 여름은 생각보다 더운날도 많아서 반팔도 필요하네요ㅠ전 여기와서 반팔 2벌이나 더 샀어요...아직까진 반팔에 긴바지입고 바람막이 입고 다닙니다. 반팔에 반바지 입고 돌아다닌 적도 하루 있긴해요.

(삼선)슬리퍼-슬리퍼 안가져와서 사려고 돌아다녀봤는데 싼건 쓸만한게 없어요ㅠ2유로짜리도 있긴했는데 너무 얇고 몇번 못신게 생겨먹었어요ㅜㅜ그나마 나은게 5유로 짜리 검정 슬리퍼입니다.다른건 비싸고 쓸데없이 화려하고...ㅠ

한국기념품-홈맘이 냉장고자석을 좋아하더군요..그리고 한복모양 책갈피같은것도 좋아라해요.

삼단우산-왠만하면 안쓰긴하는데 많이오면 필요하긴 하더군요...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이번이 첫 해외이고, 아직 장단점을 파악할 만큼 오래 거주한거 같진않아요.
그래도 꼽자면
장점으로는 호주나 캐나다 보다는 한인이 적다는 것과 유럽 여행시 비행기표값이 싸다는 정도
단점으로는 역시나 날씨..겠지만 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요. 단점이라면 얘네가 너무 여유롭달까...아직까진 빨리빨리에 익숙해져있어서 답답할때가 많아요ㅋㅋㅋ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장점은 리셉션에 가서 물어보면 항상 웃는 얼굴로 설명해주시고 다시물어도 다시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단점은 바뀐 규정으로 방학사용이 자유롭지않다는 건데 이 부분은 제가 알고 선택한거라 불만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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