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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DCU 대학부설 어학원 어학연수 후기

DCU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DCU 대학부설 어학원(Dublin City University Language Services, Dublin)
DCU 어학원은 대학부설과 사설의 장점을 결합한 더블린 최고 시설의 학교로, 소규모 수업과 우수한 액티비티·숙소 만족도가 강점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대학교 부설어학원이다 보니까 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수업이 진행되는 Language Service의 강의실이나 타 건물의 강의실 시설 또한 우수해서
영상이나 사진자료, 리스닝 자료 활용도가 높습니다.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더블린9에 위치해있어 시티센터와는 좀 떨어져있는데 시내와 떨어진 조용한 곳을 원했기 때문에 만족스럽니다.
그렇다고 시티센터에 가는데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블린은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에서 시티센터까지 나가는데는 학교 바로 앞 정류장에서 버스로 15분~20분정도면 가능하고 날씨 좋은 날은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시티센터까지 걸어가는데 걸어서는 한 50분정도밖에 안 걸립니다.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국적비율은 시기에 따라 좀 달라져서 평가가 애매하긴 한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3월에 학기가 시작되다 보니까 여기서도 3월에는 많은 한국인이 들어오는 듯해요.
한국, 일본 학생들 많구요!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남미 학생들 많습니다. 완벽하게 한 클래스에 한국인이 아예 없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는 3월 첫 주에 왔는데 같은 시기에 많은 한국 학생들이 왔습니다. 첫 날에 많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시작했기 때문에 배정된 클래스의 구성원이 대부분 한국인이었습니다. 당황해서 실장님께 연락드렸는데 컴플레인 걸어주셨고 학교측에서도 학생들 클래스 이동을 통해 국적비율을 조정해주셨습니다.
구성된 저희 반은 한국인4, 브라질2, 프랑스1, 사우디아라비아1, 콜롬비아1, 일본인3 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느끼게 된 것은 국적비율이 영어공부에 주는 영향은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국적보다는 한 반에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대학교 부설어학원이어서 가장 좋은 점은 소셜클럽, 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른 학생들같은 경우는 바로 동아리를 가입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좀 더 영어를 공부한 후에 관심있는 동아리에 가입해서 DCU의 다른 대학생들과 교류를 할 생각입니다.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동물을 무서워해서 홈스테이를 신청할 때 애완동물이 없는 집으로 요청했었는데 아일랜드의 웬만한 집에서는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애완동물이 있는 집으로 배정되서 한 번 변경했서 지금 이 홈스테이집으로 왔는데 여기도 개는 있습니다ㅋㅋㅋ그래도 워낙 온순하고 귀여워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홈스테이집은 너무 만족스럽니다. 듣기에 비해 말하기능력이 많이 부족한데, 그 점을 호스트맘이 많이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십니다.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시구 아일랜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알려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홈스테이집에서 같은 음식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어요! 워낙 호스트맘이 요리를 좋아하시구 다양한 맛난 음식들을 차려주셔서 항상 푸짐하게 식사합니다.
오늘 여기는 mother's day(어머니의날) 인데 지내는 동안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서, 호스트맘께 꽃다발을 선물해드렷어요! 쉐어룸으로 이사가는 날이랑 홈스테이끝나는 날이랑 맞지가 않아서 기존 4주에서 10일정도 연장을 하였는데, 여기서 쭉 살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학생들 이야기 들어보면 홈스테이는 약간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3월 첫 주에 많은 학생들이 들어와서 새로운 반이 구성되고 하면서, 첫 주이다보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대학부설이다보니까 단체 연수가 많은 편이라 학생들 변동에 따라 반 구성이 바뀝니다.
아일랜드 도착해서 첫 한 달동안의 선생님과 수업이 정말 좋았습니다.
큰 마음 먹고 왔지만 낯선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 속에서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외국에 와서 느끼는 설렘과 신남은 잠시, 곧 생활에 익숙해지고 처음 가졌던 마음과 목표를 자꾸 잊고 늘어지게 되드라구요.
그치만 여기와서 뵙게 된 선생님 덕분에 많은 영감을 받고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 가는 것이 너무 즐겁고 오전9시~오후1시까지의 수업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질 정도로 수업과 반 친구들이 좋았습니다. 첫 한달동안의 만족도는 100% 입니다.
수업은 보통 문법을 토대로, 스피킹 위주로 이루어집니다. 수업 방식은 클래스의 레벨과 선생님에 따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 반은 선생님께서 늘 많은 것을 준비해오시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게끔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DCU의 다른 선생님 수업을 다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저희 반 선생님 뿐만 아니라 방과후수업이나 다른 활동으로 만나뵈었던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시고 학생들을 많이 배려해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입국할 때 3개월 스탬프를 받았기 ‹š문에 도착해서 해야 할들(뱅크오픈, 핸드폰개통, GNIB, 집구하기 등..)은 게으른 성격 탓에 여유롭게 시간을 갖고 진행하였습니다.
입국 후 처음 맞는 월요일에는 유학파인더 현지매니저님과 함께 시티투어를 가서 시티센터에서 꼭 알아야 할 곳들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첫 한달동안의 목표는 더블린, 이 곳 생활에 익숙해지고 알아가기였습니다.
학교 수업이후에는 시간이 널널하기 때문에 많이 돌아다녀봤습니다. 더블린 시티센터는 크지 않은 곳이기 ‹š문에(홍대 정도의 크기로 느껴져요ㅎㅎㅎ) 시티투어 이후로 시간 날때마다 시티에 가서 시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길을 익혔고, 인터넷에서만 보았던 관광 명소들을 직접 눈에 담았습니다. 내가 진짜 유럽에 있구나라는걸 실감하면서 기분 좋게 더블린 도심을 다녔고, 필요한 것들 쇼핑도 하고 책도 사고 길거리 버스킹 공연도 보고 하였습니다. 시티센터에 나가지 않은 날에는 홈스테이 주변과 DCU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시티센터가 아니어도 이곳저곳 좋은 곳들이 많기 때문에 구글지도 앱보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친구들이 생기면서는 같이 시티센터에 가서 밥을 먹거나, 맥주 한잔하며 아이리쉬 현지분들의 공연을 보며 수다떨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에는 학교 숙제나 복습을 하고, 호스트맘이랑 이야기를 나누거나, 거실에서 현지 TV 방송을 보고, 노트북으로 미드를 보거나 유튜브를 봅니다. 맥주를 좋아해서 펍에 종종 가기도 합니다.

아일랜드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기본적인 물품들 중에서도 노트북과 카메라는 꼭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어댑터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날씨가 기본적으로 추운 나라이다보니까 여름 옷보다는 겨울, 가을 옷들이 더 유용합니다! (바람막이는 필수고 모자있는 옷들! 맑다가도 비가 와요) 옷은 많이 안가져오셔도 되는게 여기서 충분히 싸고 좋은 옷들 살 수 있기 때문에 옷보다는 생필품이나 책을 더 챙기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여성분들이라면 아무래도 타지의 제품보다는 한국에서 쓰던 제품들이 익숙하니 여성용품들이나 화장품 다 챙겨오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음식 종류는 여기도 한인마트가 있어서 왠만하면 다 구입할 수 있어요! (근데 불닭볶음면은 한인마트에 없네여ㅠㅠ)
아 그리고! 홈스테이집이나 외국인친구들에게 줄 한국적인 선물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한국과자나 김, 라면같은 음식도 괜찮고 조그만한 인형이나 부채나 뭐든 다 좋아요. 저는 많이 못챙겨와서 그게 아쉽네요ㅠㅠ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아직 대학생 신분이다보니 대학교 캠퍼스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었고 DCU를 선택하였습니다.
좋은 시설을 갖춘 도서관 이용도 가능하고, 아직 이용은 안해봤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헬스장도 이용 가능하고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DCU는 더블린공항과 시티센터의 중간에 위치해있습니다. 모든 곳과 접근성이 좋고, 시티센터와 거리도 크게 나지 않아 불편함은 없습니다.
DCU Language Service 선생님은 물론, 리셉션 직원분들도, 학교내 은행직원분들도 다들 어쩜 그렇게들 친절하신지ㅠㅠ
간단한 회화도 입 떼기 어려웠던 저이지만 궁금한 거 다 물어보고, 관련 일처리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진짜 선생님이 너무 좋습니다! 첫 어학연수의 첫 달, 좋은 선생님과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고, 좋은 에너지를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이 곳에서의 생활도 알차게 이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점은 아직 잘 모르겠는데 아마 앞으로도 딱히 못 느낄 것 같아요! 모든 것에 100% 만족 할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 곳에 왔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하다보니 모든 상황에 알맞게 맞춰 나갈 수 있었고 그 때문에 큰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생활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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