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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스프락카페 랭귀지 플러스 어학연수 후기

책상공부보다는 학생들과 어울리며 연수하실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스프락카페 랭귀지 플러스(Sprachcaffe Languages PLUS Malta)
40년 전통의 글로벌 어학원으로 리조트형 캠퍼스와 소그룹 수업, 우수한 국적 비율을 갖춰 몰타에서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학교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인 시설들은 다 구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에는 필요한게 그저 책상과 의자 그리고 녹음 파일을 들을 수 있는 카세트 정도랄까요 ? 다만, 책상이 성인이 공부하기엔 좁다는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 곳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영장이 학교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학교 자체에서 보수를 주기적으로 손을 대고 있는 것 같은데, 수업 시에 소음 때문에 지장을 받았습니다. 혹시 이 곳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가시는 기간에 시설 보수를 하는지도 체크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몰타 자체가 아주 작은 섬나라이다 보니 학교들 위치 자체는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스프락카페는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 학교는 아니라서 평소엔 조용한 편입니다만(공부하기엔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겠죠), 번화가를 가기에도 크게 멀지 않아서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저 같은 경우는 몰타 출발 전에 한국인이 적고 일본인이 많은 곳을 선호했었어서(언어는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하다고 들었었고, 같이 생활해보고 싶었답니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실제로도 한국인은 제가 갔을 때 저 포함해서 5명 정도였고, 일본인은 어림잡아도 30 ~ 40% 정도의 비율은 유지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 외에는 남미 학생들이 많은 편이고 유럽인들은 대체로 적고 간혹 있더라고 오래 머물진 않았습니다.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액티비티 진행자를 따로 배치를 해두어서 학생들이 요구하는 액티비티를 추가하려는 노력을 해주었어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액티비티들도 나름 괜찮은 것들이 많았어요.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플랫에서 생활을 많이 하는데, 이 곳 같은 경우에는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커피포트 등이 다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세탁기는 플랫에 없고 학교 내에 세탁실이 있는데 돈 내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청소도 매일 매일 청소하시는 분이 오셔서 해주시고 쓰레기도 비워주시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편입니다. 다만, 수건이 일주일에 2개 정도만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수건을 평소에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여분을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만났던 선생님이 아주 쾌활하시고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가셔서 선생님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쭉 갔습니다. 중간에 선생님이 휴가를 가시는 바람에, 다른 분의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만, 수업이 단조로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선생님 같은 경우는 다양한 국적의 분들이 수업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배정받은 선생님이 자신의 수업 방식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될 경우 교체를 리셥션에 요구하면 될 거 같습니다.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저는 주로 점심과 저녁을 같은 플랫 메이트들과 만들어 먹거나 레스토랑에 가서 많이 사먹었구요. 그 이외에는 몰타 생활 초반에는 유명한 관광지들을 친구들과 많이 돌아다녔고, 시간이 좀 지나서 대부분의 관광지를 돌아다녔을 때는 플랫 주변을 산책하거나 숙제를 하는 등 플랫에서 개인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이 점은 제가 클럽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플랫에서 있었던거지, 클럽이나 파티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일주일에 3번 정도는 클럽을 가곤 했답니다.

몰타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앞서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여분의 수건을 조금 챙겨 오시는게 좋을 것 같고, 그 외에는 일교차가 아침과 밤이 제법 나서 바람막이 같은 옷을 챙기는게 좋을 것 같네요. 몰타는 여름같은 날씨가 길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선글라스나 선크림같은 자외선 차단해주는 제품들도 챙겨가시구요.

몰타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제가 생각하는 몰타의 장점은 일단 나라가 크지가 않다보니 짧은 시간으로 어학연수를 오더라도 연수뿐만 아니라 관광도 대부분 즐기고 갈 수 있다는 점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다보니 시설들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었구요. (물론 그렇다해고 자국보단 대부분 불편함을 느끼겠지만요.) 단점은 간혹 장기로 오는 친구들을 봐왔었는데요. 어느정도 시점이 지나가면 몰타에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대부분 해보아서인지 지루함을 많이 느끼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어떻게보면 나라가 작다는 점이 장점이 되면서 단점이 되는 것처럼 보여지네요.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사실 저는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아주 높은 점수는 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일단 플랫의 구성원은 제가 정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불복 요인이 많이 붙는데요. 이 요인이 무엇이냐 하면 남미친구들(특히 콜럼비언) 굉장히 시끄럽고 더러운 편입니다. 제가 플랫에서 생활할 때 장기로 온 콜럼비언 친구 2명이 있었어서 제가 지내는 동안 내내 같이 지낼 수 밖에 없었는데요. 밤마다 플랫 안, 밖에서 음악을 틀고 파티를 매일 하는거죠. 가끔은 새벽까지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어대니 제가 잠을 못 잘 정도라서 뭐라고 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그 때 뿐입니다. 며 칠 지나면 다시 이 생활이 반복되는거죠. 다른 플랫에까지 다 들리게 음악을 크게 틀어서 리셉션에 컴플레인도 여러 번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적극적으로 조치를 해주지를 않았죠. (구두로 주의를 주는 정도랄까요) 그리고, 설거지도 잘 안합니다. 공동으로 생활을 하면 이런 점은 서로 배려를 해주어야 하는데 배려가 부족한거죠. 물론 이러한 경험은 저의 주관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는거라 일반화하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비단 이 2친구들 뿐 아니라 제가 만난 10댓 명의 콜럼비언 출신 친구들은 대부분이랬습니다. 아마 아시아인들의 마인드론 감당하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고 플랫을 바꾸더라도 그 플랫에 남미 친구들이 없을거란 보장도 없구요. 이 점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 생활하는 학생에게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학교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문제가 생긴 학생에게 앞으로 조심하라고 말을 하는 정도였죠. 이러한 부분은 빨리 학교에서 캐치를 하고 수정방안을 내놓아서 앞으로 스프락카페로 연수가시는 분들에게는 빠른 피드백이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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