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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ESE 어학연수 후기

몰타 생활을 잘 보낼 수 있는 학교입니다!

ESE(European School of English)
세인트줄리앙 중심에 위치한 대형 어학원으로 우수한 시설과 기숙사, 가성비 높은 30레슨·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장기 연수에 적합한 학교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학교 시설은 제가 경험한 것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크게 학교건물과 기숙사 건물이 있습니다.
학교 건물 내에 있는 교실과 화장실 등은 정말 깔끔하고 쾌적했고, 기숙사는 학교 기숙사가 여러 곳이 있는데
그 기숙사들에 따라서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다 만족하고 잘 지냈습니다 ㅎㅎ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몰타 본 섬에는 크게 사람이 많고 발달된 곳은 수도 발레타, 슬리에마, 세인트줄리안 이렇게 3곳이 있는데 ESE학교 위치는 세인트줄리안에 위치해 있고, 다른 기숙사들에서도 학교까지 걸어서 가기 멀지 않고 딱 좋은 거리여서 걸어서 이동하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저는 성수기 2주 정도 겹치고 나머지 비수기인 겨울 시즌에 있어서 국적비율은 조금 나빴던 편이었습니다. 성수기에는 유럽인들이 정말 많이 와서 1-2주만 있다가 가지만, 비수기에는 유럽에서는 잘 찾아오지 않습니다. 터키 사람들이 진짜 많은데, 성수기 때는 유럽인들 때문에 터키사람들 비율이 높진 않지만 비수기 때나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는 사람들이 다 떠나면, 터키 사람들 비율은 거의 40퍼센트까지 올라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국적비율은 한국 15%, 일본 20%, 터키 35%, 남아메리카( 주로, 콜롬비아 및 브라질 등) 20%, 유럽 및 기타 10% 였던 것 같습니다.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소셜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매주 월요일 웰컴파티, 매주 수요일 미드윅 파티 등이 있는데 성수기 때는 웰컴파티도 사람들도 많이 오고 그래서 재밌었지만, 후반 비수기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기념하는 파티들, 할로윈파티나 크리스마스 파티 같은 파티들은 참여율도 높고 좋았습니다.
몰타에서 학교 프로그램 말고도 다른 곳에서 자체적으로하는 잉글리쉬카페들도 있으니까 알아보시고 참여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면 더 다양한 국적에 다른 학교 사람들까지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처음에는 학교바로 옆 화이트, 두 번째는 벨리뷰, 세 번째로 벨몽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원 수가 많아서 착오로 여러 번 바꾸게 되었는데요, 다들 나름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짧게 1-2주 있으실 분은 학교 바로 옆 화이트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방에는 정말 침대 밖에 없습니다.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나 공간도 전혀 없구요. 요리가 필요없고 다 사 먹고, 집에서는 잠만 주무시고 1-2주만 있으신다하시는 분은 화이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기숙사비용은 가장 저렴한 걸로 알고 있어요)
두 번째, 벨리뷰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지만, 제가 처음 들어갔을 때는 주방이 좀 더러웠지만 몇 주 있다가 다 새 제품으로 교환되었어요. 방도 나쁘지 않고 거실도 크고 무엇보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뷰가 진짜 멋있습니다. 한 집에 보통 7-8명 많게는 10명 까지도 사는 기숙사에요.
세 번째, 벨몽은 제가 가장 추천하는 곳인데요. 아파트 형식으로 한 아파트가 다 ESE학교 학생들입니다. 가끔 네덜란드 인턴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학생들입니다. 아파트 전체가 다 학교 사람들이다 보니까 거의 매일매일이 어디 플랫에서 파티한다고 하고, 다른 친구들과의 교류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룸메이트만 같은 성별이 쓰고 플랫메이트들은 남녀 상관없었는데, 제가 올 때쯤에 새로 내부 공사하면서 남녀 따로 플랫을 쓰게끔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안 좋다고 생각되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더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숙사로는 학교에서 100미터도 안 떨어져 있는 같은 스트릿에 있는 타니아, 거리상으로는 벨리뷰랑 비슷한 거리에 있는 타마리스크가 있습니다. 타니아는 한 번도 안가봤지만, 브라질 남미 계열 사람들이 뭉쳐있는걸 봤고 매일 브라질파티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타마리스크 같은 경우는 친구들이 그 쪽에 살아서 자주 갔는데 몰타에 오래 계시고 조금 조용한 편이 좋다 싶으시면은 타마리스크가 최고일 것 같습니다. 주방도 정말 깨끗하고 집 자체가 쾌적합니다. 똑같이 파티도 하지만 벨몽에 비해서는 적은 편입니다.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수업은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이나 교재 내용도 괜찮지만 그것도 선생님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제가 처음 있었던 선생님은 정말 말이 너무 많은 분이셔서 수업이 지루했지만 나중에 다른 선생님을 맡았을 때는 그 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하고도 얘기했던 게 처음부터 그 분한테 배웠으면 영어 마스터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얘기할 정도 잘 가르치셨습니다. 만약 ESE를 가시게 된다면 Martina 선생님께 배우시길 바랍니다. 정말 잘 가르치십니다. 혹시 그 분이 아니셔도 학교 리셉션에 말하면 반 바꿔드리니까 잘 찾아가실 바랍니다.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저는 오전 수업만 들어서 오후에는 주로 친구들과 점심을 같이 만들어 먹거나, 낮잠을 자거나 다른 곳으로 짧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다시 친구들과 모여 저녁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파티를 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오래 계신다면 아카데미나 스피킹 수업으로 오후 수업까지 들으시거나, 아니면 오전 수업만 하시고 오후에는 따로 영어 공부하시고 애들 대부분이 저녁부터 놀기 시작해서 저녁부터 같이 어울려 노시고 주말에는 여행다니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몰타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헤어드라이기, 선글라스, 우산(비수기일 경우, 우산이 팔지만 다 약하고 비싸기 때문에 튼튼한 걸로), 집에서 신을 슬리퍼, 신발 2-3켤레 정도
그리고 외국친구들에게 줄 자그마한 선물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폴라로이드를 챙겨가서 떠나는
친구들이나 제가 떠날 때 쯤에 친구들과 같이 다 사진찍고 한글로 친구들 이름을 써줬습니다. 아니면 한국 전통 차나 맥심 커피도 좋고, 그림을 좀 그리시는 분은 마지막에 작은 편지에 그림과 영어로 써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한국음식 몇 가지 정도 할 수 있으시다면 친구들에게 한국음식 대접하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몰타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몰타 섬이 작아서 어느 순간 부터는 지루할 수 있겠지만, 준비 알차게 하고 계획해서 계획한데로만 하신다면 잘 보내실 수 있습니다.
장점은 따뜻한 기후 (겨울엔 비도 좀 오고 기온은 10-20도 이나 바람 때문에 쌀쌀합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 친구들, 유럽까지 10만원도 안되는 비행기 값, 파티 분위기!
단점은 느린 인터넷 속도, 정말 말도 안되는 버스..(저는 2시간까지 기다려 본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안 올 때도 있고 사람 꽉 차 있으면 그냥 지나칩니다, 이럴 때는 그냥 택시파이라는 어플을 통해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정말 효율적입니다)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저는 10주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았고 다시 갈 계획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가게 된다면 당연히 ESE로 선택해서 갈 예정입니다.
학교 장점은 좋은 위치 좋은 교육 프로그램 및 선생님들(몇몇 분들은 힘들어요..ㅎ), 깔끔한 건물.
단점은 가끔 일처리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봐도 이렇게 일처리를 더디고 이렇게 하나 싶을 정도지만 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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