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TOEFL
장기과정
1965년에 설립된 LSI는 모두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여러 도시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치 어학원입니다.
British Council, AAIEP, EQUALS, 미국교육원이 인정하는 교육단체인 AACET등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교육의 질이 상당히 높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CAPLS(캐나다 사립어학학교 연맹)의 회원학교로 캐나다에는 밴쿠버와 토론토에 캠퍼스를 운영 중입니다.
LSI 토론토
LSI 토론토 캠퍼스는 아름다운 주거구역인 로즈데일의 한가운데에 있는 독특한 현대적 건물에 자리잡고 있으며,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저희 랭귀지 스쿨은 지하철역과 가까이 있으며 거리 맞은 편에 음식점과 공원이 있습니다. 대형 쇼핑 구역인 요크빌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를 갖춘 휴게실, 무료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컴퓨터실을 포함한 학생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영어 과정 뿐 아니라 TOEFL, 케임브리지 시험(CAE)반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시험은 유럽판 토익이라고 보면 됩니다. 영어권에서는 토익 보다는 케임브리지 시험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토익 준비반을 원하는 경우 토익과 비슷한 케임브리지 시험반이 인기가 많습니다.
우수한 국적비율
캐나다 어학원들의 공통적인 단점이 한국학생 비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한국학생 비율이 20% 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LSI 어학원은 한국학생 비율이 통상 10%도 넘지 않습니다.
한국학생 비율 뿐 아니라 남미와 아시아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편중된 국적 비율 또한 단점으로 지적되는데, LSI 어학원은 영국이 유명하기 때문에 유럽학생들의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특히 토론토 캠퍼스는 유럽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어학원의 국적비율이 염려스럽다면 LSI 토론토 캠퍼스가 아주 적합합니다.
합리적인 수준의 학비
여러 도시에 캠퍼스를 운영하는 브랜치 어학원의 경우 체계적이고 캠퍼스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프랜차이즈 식당이 본사에 로열티를 지불해서 가격 경쟁력이 아쉬운 것처럼, 브랜치 어학원도 학비대가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LSI 어학원은 브랜치 어학원 중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중소규모의 어학원
전체 학생수 150명 정도 규모로 다른 브랜치 어학원에 비해서 작은 편입니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선생님과 스텝들이 학생 이름을 다 알 정도로 가족적인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면서 브랜치 어학원이기 때문에 두 가지 장점을 섞어 놓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기 때문에 프로그램이나 레벨 다양성은 좀 부족합니다.
| 숙소종류 | 1주 비용 | 환율적용 비용 |
| 홈스테이(싱글/아침 제공/쉐어욕실) | 245 CAD/week | 248,675 원/week |
| 홈스테이(싱글/아침,저녁 제공/쉐어욕실) | 280 CAD/week | 284,200 원/week |
| +성수기 추가비용(홈스테이) | 80 CAD/week | 81,200 원/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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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등록비(배정비): 215 C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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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도착 및 출발 날짜: 토요일~토요일 또는 일요일~일요일. |
| 홈스테이 H/B(아침, 저녁 제공) 싱글룸 주당 가격 비교(2024년 기준) | |||
| 토론토 평균 | 303 CAD | 307,54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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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평균 | 306 CAD | 310,59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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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평균 | 300 CAD | 304,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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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평균 | 275 CAD | 279,12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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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 평균 | 285 CAD | 289,27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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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지역 평균 | 300 CAD | 304,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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