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
탐우드 인터네셔널 칼리지(Tamwood International College)는 1993년 변호사 Tamsin Plaxton, 회계사 Mathew Collingwood 의해 설립된 어학원입니다. 현재까지도 2명의 설립자가 운영하고 있으며 캐나다 이민국과 주정부로 부터 인증받은 사립 영어 교육기관 중 하나로 최적의 입지 조건, 현대화된 시설, 전문적인 교육 환경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한 수업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밴쿠버, 토론토, 휘슬러에 멀티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어학원으로 코업 및 인턴십을 목표로 하는 유럽 및 남미학생의 비율이 높고 한국 학생의 비율이 특히 낮은 편이라 신뢰할 수 있는 퀄리티의 수업과 낮은 한인 비율의 학교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적합한 곳입니다.
낮은 한인 비율과 우수한 학습 분위기
탐우드 컬리지에는 전세계 52개국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고 밴쿠버 다운타운 중규모 어학원 중 한국인 비율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하면서 유럽학생들의 비율이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 클래스당 학생 수는 평균 12명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형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여러 학생들이 영어로 계속적으로 소통하며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사진들 역시 학사 학위 소지자로 다년간의 티칭 경험을 갖춘 베테랑들로 강사, 스텝 전체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분위기가 잘 갖추어진 학교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학원 전체적으로 피드백도 잘 되는 분위기라 중장기 학생들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고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장기 어학연수시에도 적합한 곳입니다.
IT 분야 및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밴쿠버는 캐나다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릴 정도로 스타트업 산업이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IT 분야가 발달해 있어서 디지털마케팅, 웹개발, UX/UI 디자인 분야의 코업(COOP)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탐우드 어학원 밴쿠버 본교는 코업 과정이 영어과정 보다 더 많은 학생이 있을 정도로 코업에 특화된 어학원입니다.
| 숙소종류 | 1주 비용 | 환율적용 비용 |
| 홈스테이(싱글/아침,저녁 제공/쉐어욕실) | 300 CAD/week | 307,500 원/week |
| 홈스테이(싱글/아침,점심,저녁 제공/쉐어욕실) | 325 CAD/week | 333,125 원/week |
| +성수기 추가비용(홈스테이) Single Half Board/Roomstay Single (no meals)기준 | 25 CAD/week | 25,625 원/week |
| +성수기 추가비용(홈스테이) Single Full Board 기준 | 40 CAD/week | 41,000 원/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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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등록비(배정비): 225 C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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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인/아웃 : 토요일 |
| 홈스테이 H/B(아침, 저녁 제공) 싱글룸 주당 가격 비교(2024년 기준) | |||
| 토론토 평균 | 305 CAD | 312,62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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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평균 | 310 CAD | 317,75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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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평균 | 313 CAD | 320,82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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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평균 | 275 CAD | 281,87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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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 평균 | 285 CAD | 292,12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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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지역 평균 | 300 CAD | 307,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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