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비율
소그룹
실속형
인턴쉽
셀크 컬리지는 1985년에 호주 시드니에 최초 설립 되었으며 밴쿠버 캠퍼스는 2012년에 오픈하였습니다.
밴쿠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대비 높은 수준의 수업과 가족적인 분위기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학연수(ESL) 과정 뿐 아니라 코업(Co-op) 과정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밴쿠버 시내에 어학연수 캠퍼스와 코업 캠퍼스를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생 비율이 낮은 어학원
밴쿠버가 어학연수 도시로 워낙 유명하다 보니 어학원간 경쟁도 치열해서 밴쿠버 어학원들이 상향 평준화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퀄리티면에서는 문제를 삼지 않지만 한국학생 비율이 너무 높다는 단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셀크 어학원은 한국학생 비율이 아주 낮은 편입니다. 한국학생 비율이 낮을 뿐 아니라 유럽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아주 다양한 국적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렴하면서 국적비율까지 우수한 어학원을 찾는 경우 적합한 곳입니다.
4주 단위로 수업이 진행
셀크 어학원의 또다른 장점 중 하나는 4주 단위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4주간 교육을 받은 후 담당교사와 개인면담을 통해서 실력 향상 정도를 점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연수시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 위험을 방지해 주고, 단기연수시에도 학업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업(Co-op) 과정
셀크 컬리지는 코업 과정으로 유명합니다. Co-op Career Service를 통해서 학생들은 매주 취업 워크샵을 통해 상세하고 실질적인 캐나다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코업 과정의 한국인 비율도 10%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한국인 비율이 낮습니다. 반면 일본 학생 비율은 높은 편입니다.
셀크 코업은 타이트한 수업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니다.
코스도 굉장히 다양한데 그 중 대표적인 코업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피킹 전문 ESL 프로그램
셀크 어학원의 ESL 프로그램은 스피킹에 특화된 코스로 유명합니다.
밴쿠버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스피킹을 연습하는 학교인데,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80% 정도 말하고, 선생님은 20% 정도만 말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어서 스피킹 연습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주 1회 이상의 Field Trip을 진행하면서 실전영어 경험을 강조하는 점도 스피킹 전문 어학원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코업 프로그램을 등록하신 분들은 아래와 같이 무료로 ESL 코스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무료 수업 조건은 등록일과 등록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등록 전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숙소종류 | 1주 비용 | 환율적용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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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이 H/B(아침, 저녁 제공) 싱글룸 주당 가격 비교(2024년 기준) | |||
| 토론토 평균 | 305 CAD | 312,62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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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평균 | 310 CAD | 317,75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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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평균 | 313 CAD | 320,82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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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평균 | 275 CAD | 281,87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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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 평균 | 285 CAD | 292,12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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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지역 평균 | 300 CAD | 307,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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