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비율
기숙사
실속형
인턴쉽
1988년 설립된 벤웨스트 칼리지는 학교의 전반적 시설, 프로그램, 교사, 학생관리, 서비스 등 영어 학교의 수준을 철저하게 평가하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IAL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anguage Centre)소속으로 벤쿠버에서 인기있는 ESL 학교들 중의 하나입니다. 현재 밴쿠버와 캘로나에 캠퍼스를 두고 있어서 연계 연수가 가능합니다. 벤쿠버 캠퍼스는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한국 학생비율은 25~30%정도입니다.
우수한 강사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벤웨스트 칼리지 밴쿠버 캠퍼스는 ESL 과정과 코업(Co-up)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대형 어학원입니다.
ESL 과정 300명, 코업 300명 정도의 규모입니다.
모든 강사진은 TESOL, CELTA등의 영어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가 해외 티칭 경험이 있어서 외국 학생들에 대한 이해가 높은 편입니다. 캐나다 현지 학생들도 비교적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수업의 질이 높다는 평이 있으며 ESL(일반영어) 과정 외에도 아카데믹 영어과정, 공인어학시험준비반, 비즈니스 영어 등 다양한 수업이 개설되고 있습니다.
캠브리지 시험과정과 캠브리지 비즈니스 영어과정(BULATS)이 유명한 컬리지이기 때문에 일반영어+캠브리지 코스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학교입니다.
코업(Co-up)과정
벤웨스트 칼리지 밴쿠버는 코업(Co-up)과정으로도 유명합니다.
밴쿠버 캠퍼스는 어학연수 학생 보다 코업 과정의 학생이 더 많을 정도로 코업 과정이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영어 연수 뿐 아니라 해외 취업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어학원입니다.
무료회화 클래스와 다양한 액티비티
방과 후 추가비용 없이 무료회화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개별 학생들의 참여도도 높아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주말에는 트립 액티비티가 운영되고 있어서 여러 외국학생들을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회화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데일리 액티비티에는 소셜 이벤트나 문화체험 외에도 이력서 작성, 토론, 커뮤니케이션 등 영어 실력 향상에 필요한 액티비티도 열리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밴쿠버 어학원의 단점 중 하나는 국적비율입니다. 밴쿠버가 워낙 한국인들이 많은 곳이고, 어학연수생들도 선호하는 곳이다 보니 유명 어학원의 한국인 비율이 너무 높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밴웨스트 컬리지는 상대적으로 한국인 비율도 낮고 전반적인 국적비율도 우수합니다.
| 숙소종류 | 1주 비용 | 환율적용 비용 |
| 홈스테이(싱글/아침,저녁 제공/쉐어욕실) | 300 CAD/week | 304,800 원/week |
| 기숙사(싱글/개인욕실) | 400 CAD/week | 406,400 원/week |
| 기숙사(싱글/쉐어욕실) | 320 CAD/week | 325,120 원/week |
| +성수기 추가비용(홈스테이) | 50 CAD/week | 50,800 원/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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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등록비(배정비): 230 C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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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시작일 / 홈스테이 입주일 / 첫 번째 변경은 무료입니다. 두번째 부터는 Administration Fee는 부과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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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보증금(환불 가능)은 학생이 머물게 될 방비에서 2주간의 수수료가 됩니다. |
| 홈스테이 H/B(아침, 저녁 제공) 싱글룸 주당 가격 비교(2024년 기준) | |||
| 토론토 평균 | 303 CAD | 307,848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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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평균 | 306 CAD | 310,896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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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평균 | 300 CAD | 304,8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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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평균 | 275 CAD | 279,4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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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 평균 | 285 CAD | 289,56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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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지역 평균 | 300 CAD | 304,8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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