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C(Oxford House College) 어학원은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아일랜드 등 전세계 영어권 국가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어학교이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회화 중심의 커리큘럼이 강점인 학교입니다. 캐나다의 어학연수 3대 도시라 할 수 있는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에 센터를 두고 있으며 센터간 이동이 자유로워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더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OHC캘거리 캠퍼스는 연방세가 없어서 캐나다 주요 도시 중 물가가 저렴한 편으로 생활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대도시의 매력과 중소도시의 장점을 동시에 가진 곳으로 워킹홀리데이 학생들도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높은 참여도와 회화 중심의 코스

OHC캘거리는 100명 전후의 중소 규모의 어학원으로 한 반당 정원 12명(평균 8명) 정도의 소규모 클래스 운영으로 수업 참여도가 높으며 교사 양성 프로그램인 CELTA, DELTA 과정을 수료한 우수한 강사진들의 적극적인 지도로 수업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있는 학교입니다. OHC의 모든 센터는 동일한 커리큘럼과 교재를 사용하여 수업하고 있으며 커리큘럼이 완벽히 회화 중심으로 맞추어져 있어서(발음과 회화수업 별도 운영) 스피킹 실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학교입니다.

오전에는 레벨별 수업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보강하고 싶은 과목에 대해 선택 수업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단기간에 실력 향상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장점이 있습니다.  

저렴한 생활비와 낮은 한국인 비율

OHC캘거리는 도시의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의 중심부인 다운 타운 내에 위치해 있고 C-Train 대중 교통 노선에 인접해 교통이 편리합니다. 캘거리의 교통비는 타 도시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특히 다운타운 구간의 C-Train은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교통비 절감이 가능합니다. 생활비 측면에서도 연방세가 없어서 캐나다 주요 도시 중 물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캘거리 내에서 퀄리티가 있는 수업을 보장하는 학교 중 한 곳으로 스피킹 실력 향상을 위한 General English코스가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발음,문법,쓰기,읽기와 더불어 50%이상이 회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인 만큼 단기간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교라고 할 수 있으며 남미, 유럽 학생의 비율이 높고 한국인 비율이 낮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많은 영어 회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