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이동
장기과정
체계적인 학습환경과 꼼꼼한 관리
EC캐나다는 1962년에 설립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 영어교육기관으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육 컨텐츠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급변하는 글로벌공동체에서 성공하도록 돕는다는 사명으로 훌륭한 가격의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캐나다 내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 캠퍼스 간 이동이 가능하며 몬트리올 캠퍼스의 경우 한국학생 비율이 25~30%로 상대적으로 남미, 유럽, 사우디, 일본 학생의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규정이 엄격하고 EC온라인을 통한 학업 관리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한국인 직원의 학업 및 생활 전반에 대한 카운셀링으로 영어 실력 향상에 특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편리한 교통과 다국어(영어, 불어) 코스 제공
EC 몬트리올은 시내 주요 쇼핑가인 세팅트 캐서린 스트릿에 위치하고 있으며, Guy-Concordia 역 도보로 2분 거리의 교통이 아주 편리한 장소입니다. 몬트리올에서 몇 안되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어학원으로 도시 특성 상 현지인들과의 교류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 영어 강좌 뿐만 아니라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배우는 코스, DELF / DALF 시험대비 코스들도 마련되어 있어,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어학원입니다. 일반 영어과정부터 시험준비과정까지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24주이상 장기 등록시 일정 실력이상의 향상을 보장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IELTS,Cambridge, 토플, 토익 시험 등에서 높은 수준의 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전문 카운셀링
다양한 학교 이벤트 및 액티비티가 진행되며 액티비티를 전담하는 코디네이터가 있어 주중 저녁과 주말에 레포츠와 여행 등의 교외활동과 특별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됩니다. 팜스테이, 자선단체 자원봉사 등과 같이 여러 활동을 통해 캐나다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여러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어울리기 좋은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장기 유학생을 위한 학업 상담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등록과 동시에 EC온라인에 접속하여 지속적인 온라인 학습 관리, 학교 이벤트 및 액티비티 정보 조회 등도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출판하고 개발한 테스트를 이용함으로써 출국 전 사전 학습, 연수중 관리 및 귀국 후 3개월까지 케어가 이루어집니다.
| 숙소종류 | 1주 비용 | 환율적용 비용 |
| 홈스테이(싱글/아침, 저녁 제공) 대중교통 30~60분 | 295 CAD/week | 300,015 원/week |
| 홈스테이(싱글/아침, 점심, 저녁 제공) 대중교통 30~60분 | 330 CAD/week | 335,610 원/week |
| 홈스테이(싱글/직접 취사) 대중교통 30~60분 | 250 CAD/week | 254,250 원/week |
| 기숙사(싱글) Single room, shared bathroom, self-catering/도보 20분 | 455 CAD/week | 462,735 원/week |
|
숙소 등록비(배정비): 230 CAD |
||
 | ||
홈스테이의 경우 성수기(6월 10일~9월 09일) 항목별 상이 표 확인 요망 | ||
 | ||
기숙사 성수기(6월 29일~8월 31일) : 주당 50CAD |
| 홈스테이 H/B(아침, 저녁 제공) 싱글룸 주당 가격 비교(2024년 기준) | |||
| EC 몬트리올 | 295 CAD | 300,015 원 |
|
| 토론토 평균 | 303 CAD | 308,151 원 |
|
| 밴쿠버 평균 | 306 CAD | 311,202 원 |
|
| 빅토리아 평균 | 300 CAD | 305,100 원 |
|
| 캘거리 평균 | 275 CAD | 279,675 원 |
|
| 몬트리올 평균 | 285 CAD | 289,845 원 |
|
| 기타 지역 평균 | 300 CAD | 305,100 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