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빈번하게 하는 질문들입니다.
학교리스트를 참고하시면서 우선 관심있는 학교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합니다. 학교리스트를 참고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1:1상담실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온라인과 방문상담 등을 통하여 학교가 결정되면 정식으로 수속이 시작됩니다.
유학파인더를 통해서 수속하신 분들은 더블린에서 조기유학을 담당하고 계시는 지사장님이 직접 픽업을 오시기 때문에 안심하고 숙소까지 갈 수 있습니다.
더블린이 아닌 지역이더라도, 지사장님이 버스나 기차표까지 끊어 준 다음 터미널 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럼 지방도시 터미널에서 다시 학교 픽업을 받고 숙소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학교에서 제공하는 택시 픽업 또는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픽업이 제공되지만 유학파인더는 안심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유학파인더에서는 기본적으로 국제학생증을 발급 대행해 드리기 때문에 학생이 아닌 직장인분들도 학생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에서 발행하는 뱅크레터를 받아서 은행계좌부터 개설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민국에서 학생비자를 받습니다.
간혹 학교에서 뱅크레터 발행시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시간적으로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제한된 시간(입국내 1달)을 오버하더라도 별 문제가 없고, 유학파인더는 현지 서비스 + 버디케어 시스템까지 2중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비자 연장이 힘들 때는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전문 유학원과 일반 유학원의 차이는 이런 현지서비스에서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유럽학생들은 2주~4주 정도로 아주 단기간만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에서는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잠시 잠시 여러번 어학연수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한국입장에서는 어학연수는 단 한번이기 때문에 25주 등록이 가장 많습니다.
25주 등록을 하게 되면 장기방학을 제공받아 1년 짜리 있는 입학허가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홈스테이는 학교신청시 함께 신청합니다.
보통 4주만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단 4주간 지내면서 홈스테이가 만족스럽다면 계속 연장해서 홈스테이에 머물고, 그렇지 않다면 따로 방을 구해서 쉐어를 하게 됩니다. 쉐어란 일종의 자취 개념입니다.
방은 개인방을 쓰고, 욕실과 주방 등은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쉐어를 하게 되면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홈스테이 보다는 쉐어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연수 초반에는 바로 쉐어방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단 홈스테이 4주를 신청하기 됩니다.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유학파인더로 변경 신청을 해주시면 유학파인더에서 학교로 요청을 하게 됩니다.
유학파인더는 상담시 부터 현지 케어까지 전담 컨설턴트가 배정되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유학파인더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학교에 직접 말하기 부담스러운 내용 역시도 유학파인더가 중간에서 조정을 해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토요일밤에 홈스테이에 도착합니다. 일요일날 홈스테이에서 학교까지 가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는 학교와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홈스테이의 다른 학생과 함께 학교를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올 때 첫날에는 홈스테이 집을 찾아서 헤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 등교시에는 홈스테이 주소와 전화번호를 메모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마다 휴가 규정이 있습니다. 12주에 1주...이런식으로 중간 중간 휴가를 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학교에 바로 요청하기 힘든 경우에는 유학파인더로 요청해 주시면 됩니다.
연장 또는 변경이 가능합니다. 특히 시험반의 경우 입학가능한 레벨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일반영어과정으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지에서 공부하다가 변경할 수 있는 레벨이 되면 변경을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수업이 시작되면 환불이 원칙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경우 학교 규정에 따라서 환불이 가능합니다. 원칙적으로는 환불이 되지 않으니 학교와 프로그램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