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중심
기숙사
링구아비바 센터(The Linguaviva Centre, Dublin)는 1977년에 설립된 아일랜드 더블린의 가장 오래된 어학원 중 하나로, 더블린 시내 중심부의 아름다운 조지안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ACELS의 인증을 받았으며, Quality English(QE) 및 English Education Ireland(EEI)의 회원이며, Trinity College London의 인증을 받은 어학원입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부티크 어학원으로서,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케어가 우수한 어학원입니다. 특히 교사와 학생들간의 거리가 가까워서 수업 외 시간에도 편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분위기가 아주 잘 되어 있는 어학원입니다. 따뜻하고 친근한 학교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 냅니다.
세인트 스티븐스 그린 공원(St. Stephen's Green)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문화 및 교통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리슨 스트리트(Leeson Street)의 캠퍼스에서 진정한 더블린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전 수업의 최대 학생 수는 12명이며, 평균적으로 8~10명의 학생이 한 클래스에 참여합니다.
다른 어학원의 최대 학생 수가 15~16명인 점을 고려하면 소규모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수업을 통해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하여 스피킹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반배정 시험부터 학습 기간 동안 학생들은 튜토리얼(일대일 상담), 특정 시험 준비 지원, 주간 발음 수업 등 개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인형과 차별되는 독립 부티크 어학원의 장점이라면 단체 등록을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을 소규모로 모집하여 특정 국적이 편중되지 않게 클래스를 구성합니다. 그래서 특정 국가 학생들끼리 뭉쳐서 자국어를 쓰면서 분위기를 흐리는 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분위기가 잘 잡혀있고, 면학 분위기 역시 우수합니다.
그리고 링구아비바 센터의 탑 3 국적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가 차지할 만큼 유럽학생의 비율이 높은 어학원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사귀고엑티비티와 유럽여행까지 고려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어학원입니다.
| 숙소종류 | 1주 비용 | 환율적용 비용 |
| 홈스테이(싱글/아침,저녁 제공/쉐어욕실) | 250 EUR/week | 408,250 원/week |
| 홈스테이(싱글/아침,점심,저녁 제공/쉐어욕실) | 270 EUR/week | 440,910 원/week |
| 홈스테이(싱글/아침,저녁 제공/개인욕실) | 290 EUR/week | 473,570 원/week |
| 기숙사(싱글/개인욕실) thepoint residence/single /en-suite | 330 EUR/week | 538,890 원/week |
| 기숙사(트윈/쉐어욕실) viva residence-twin room shared | 260 EUR/week | 424,580 원/week |
| +성수기 추가비용(홈스테이) | 30 EUR/week | 48,990 원/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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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등록비(배정비): 50 E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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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배정비 : 50유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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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숙사 옵션 모두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이 훨씬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교통 티켓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 홈스테이 H/B(아침, 저녁 제공) 싱글룸 주당 가격 비교(2025년 기준) | |||
| 더블린 평균 | 285 EUR | 465,405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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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리어리&브레이 평균 | 0 EUR | 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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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크 평균 | 252 EUR | 411,516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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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웨이 평균 | 0 EUR | 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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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소도시 평균 | 0 EUR | 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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