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Edinburgh) - 스코틀랜드의 행정, 문화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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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Edinburgh)는 스코틀랜드의 행정,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인구나 도시규모는 글래스고우가 더 크지만 실질적인 스코틀랜드의 중심이자 관광의 중심지는 에딘버러 입니다.

에딘버러(Edinburgh)는 구도시와 신도시로 나뉘며 매우 매력적인 전경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중세 시대에 자갈로 만들어진 골목이 즐비한 구도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조르지아풍의 신도시는 우아한 신고전주의의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역사가 오래된 길들이 서로 얽혀있는 로열 마일(Royal Mile)을 거닐며 시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에서 비운의 메리 여왕 (Mary, Queen of Scots)에 이르는 스코틀랜드의 유명 인물들 발자취를 쫓아 가 볼 수도 있습니다. 

  도시 개요  
  스코틀랜드의 행정, 문화의 중심지이며, 옛 스코틀랜드 왕국의 수도인 에딘버러는 기후가 온화하여 겨울은 월평균기온 4℃, 여름은 14℃입니다. 특히 시의 중앙부에 동서로 뻗어 있는 프린세스 스트리트와 왕립 아카데미 등으로 유명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의 하나로 북부의 아테네, 페스티벌의 도시라고 불리며 영국에서 가장 활기찬 대학도시 중 하나 입니다. 최고의 극장 및 콘서트홀, 식당, 그리고 번화한 클럽이 있는 역사적인 그라스마켓을 볼 수 있으며 해마다 여름이면 '에딘버러 축제'를 개최하여 세계 각지로부터 유명 예술인들이 모여듭니다.
 

  공항  
  인천공항에서 에딘버러까지는 직항이 없는 관계로 히드로 국제공항을 거쳐야 합니다. 런던에서 에딘버러 까지는 항공이 수시로 운항하며 에딘버러 턴하우스 공항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요금은 약 100파운드 정도입니다.

턴하우스 공항에서 에딘버러 도심까지 약 8마일(13km)의 거리에 위치하며, 공항 근처에 에딘버러역이 있습니다다. 또한 시내 중심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데, 매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약 25분입니다. 공항터미널에서 택시도 승차가 가능하며, 요금은 도심까지 약 12파운드 정도입니다.
 

  기후  
 

유럽에서도 가장 혹독한 날씨로 유명한 에딘버러에는 특히 scotch mist라고 불리는 부술부슬 내리는 비가 많이 옵니다. 월평균강우일이 15일이 넘을 만큼 비가 자주옵니다.

위도는 매우 높으나해류와 편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겨울에도 연평균 기온이 4°C이고 여름은 14°C입니다.

 

  명소
 
 

에딘버러는 도시자체가 관광지입니다.

시의 중앙부에 동서로 뻗어 있는 프린세스스트리트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스코틀랜드의 문인 월터 스콧의 기념상, 왕립 아카데미, 프린세스스트리트 정원과 에딘버러 성이 있습니다. 로열마일의 연병에 있는 국회의사당 남쪽에는 스코틀랜드 도서관, 에딘버러 대학교, 왕립 스코틀랜드 박물관이 있습니다.

세계 문화 유적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에딘버러 성(Edinburgh Castle)은 그 유명한 운명의 바위(Stone of Destiny)위에 전시되어 있는 스코틀랜드의 최고의 보석(the Scottish Crown Jewels)인 스코틀랜드의 왕관(the Honours of Scotland)에 의해 상징되는 스코틀랜드의 역사의 심장부로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도시를 벗어나 로디안 주(the Lothian)의 농촌 지역으로 향하게 되면 그 농촌 지역이 역사적인 주택과 성들을 위한 아름다운 시골 배경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부 로디언(East Lothian)은 고대 골프의 발생지로 세계 최고의 파크랜드(대저택주변의 공원)와 골프 링크 코스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동부에 위치한 수 마일에 달하는 해안선을 따라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 외곽에 위치한 펜트랜드 힐(Pentland Hills)은 황홀한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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