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맨체스터 사이에 위치한 체스터는 튜터 양식으로 지어진 오래된 건축 양식이 특징이며 성벽으로 둘러싸인 자그마한 도시이기때문에 우리 나라 경주같은 영국의 전통 느낌을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체스터에서 유일한 잉글리쉬 인 체스터 어학원은  지역적으로 한인 비율이나 아시안 비율이 적으며 조용하게 공부하실수 있는 적합한 도시인데요.  일반영어 과정외 50대 이상을 위한 영어 어학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주당 15시간의 일반영어 과정과 오후에는 액티비티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국적은 스위스, 이태리, 일본, 대만, 핀란드, 브라질,스페인, 체코, 폴란드, 네덜란드 등입니다.

2~3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4월에서 9월까지 매달 지정된 월요일에 개강합니다.

ELC 체스터(The English Language Center, Chester)
매우 아름다우면서도 영국적인 도시인 Chester에 위치한 유일한 사립학교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과정을 코스를 집중적으로 공부할수있는 사설어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