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랭귀지 컬리지 BLC 어학원의 2016년 8월 한국인 비율입니다.

한국학생은 1%밖에 안되며 이탈리아와 터키 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독일, 스페인 등 유럽학생의 비율도 높은 편이구요.

기타 학생의 비율이 42%라는 말은 그만큼 한 국적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국적비율을 분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래도 특정 국가의 비율이 30%가 넘어가면 국적비율이 우수하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가장 높은 비율이 16%밖에 되지 않으므로 국적 쿼터도 잘 지켜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브라이튼 랭귀지 컬리지 BLC 어학원은 브라이튼 해변까지 도보로 7분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비대도 높지 않은 편이고 홈스테이 비용이 브라이튼 평균보다 더 저렴하기에 브라이튼에서도 실속형 어학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시설적인 측면이 아쉬워서 적극 추천을 안해드린 곳인데요, 시설도 리뉴얼해서 굉장히 깔끔한 편입니다.

입지, 학비, 시설, 국적비율...여러 면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곳입니다.

브라이튼 랭귀지 컬리지 BLC(Brighton Language College)
연중 낮은 한인비율과 저렴한 비용으로 IELTS 코스를 수강하기에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