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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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는 캐나다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입니다.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 + 우수한 교육 시스템 + 북미식 표준 영어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최적의 어학연수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국가도 장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장점과 단점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캐나다와 주로 비교되는 미국, 영국과 비교해서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우수한 교육 시스템

캐나다는 미국, 영국에 비해서 어학연수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주거비가 저렴합니다.

같은 대도시 영국 런던, 미국 뉴욕과 비교하면 약 60~70% 정도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학비 또한 미국, 영국과 비슷하거나 살짝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어학연수 비용을 비교하면 캐나다가 저렴합니다.

하지만 소도시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국토 크기가 아주 큰 미국, 캐나다와 영국은 사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나라 문화도 체험하면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온다면 제주도를 추천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제주도가 깨끗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라 한국 사람들도 가고 싶어하는 곳이긴 하지만, 어학연수 목적으로 맞는지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가장 걸리는 것이 타도시 접근성이겠죠. 제주도에서 서울 갈려면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주말에 잠깐 당일치기 서울 여행이 쉽지 않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중소도시로 가면 이 부분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반면 영국은 대도시 접근성이 아주 좋고, 일부 중소도시의 경우 인근 유럽국가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제주도-서울 비용보다 더 저렴하게 인근 유럽 국가로 갈 수 있는 접근성이 있기 때문에 소도시를 가정하면 연수환경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단순히 비용만으로 캐나다가 더 저렴하다고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그래서 캐나다의 장점인 저렴한 어학연수 비용이라고 하는 것은 대도시에서 연수를 할 경우를 가정한 것입니다.

단순히 그 국가의 이미지만으로 덜컥 선택했다간 기대치와 현실의 큰 차이 때문에 실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대도시 스타일인지, 중소도시 스타일인지도 감안해야 합니다.

북미식 표준영어 

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으로 북미식 표준영어를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우리나라에서 미국영어=표준영어라는 등식이 알게 모르게 있으니 캐나다가 미국영어와 유사하기 때문에 이 점이 장점이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캐나다 입장에서는 살짝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영어가 한국인 입장에서 아주 깨끗하게 들리는 것도 맞습니다. 영국식은 너무 투박하고 미국식은 너무 굴린다는 느낌이 들죠. 

하지만 영어 발음은 각 나라마다 다르고, 또 지역마다 다릅니다. 

영어발음 때문에 국가와 지역을 선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발음 때문에 캐나다를 선택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영어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 선호에 따라서 평가하면 될 것입니다.

안전한 생활환경

미국에서 총기사고가 종종 나기 때문에 더욱 이런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는 캐나다는 낮은 범죄율의 안전한 치안과 사회환경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다문화 국가로 중앙정부의 강력한 다문화 정책으로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인종차별도 적은 편입니다.  

간편하고 빠른 수속절차

관광비자(무비자)로 최대 6개월까지 어학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없이 빠른 출국을 원하는 분, 단기어학연수를 원하는 분들께도 아주 적합한 연수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연수프로그램

대부분의 학교에서 일반 영어과정(ESL)외에도 시험준비반, 비즈니스 등의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TESOL, 단기 디플로마등의 전문과정도 개설되어 있어 칼리지에 입학하지 않고도 전문적인 자격증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캐나다가 최상의 연수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한국학생 비율

캐나다는 아주 오래전부터 어학연수 국가로 유명했고 북미식 영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학생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그리고 한국학생들이 특정 레벨에 몰리다 보니 심한 경우 한반에 반 이상이 한국학생이라는 웃지 못할 광경까지 벌어집니다.

다양한 여행이 제한적

캐나다의 대자연이 아주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느낄 수 있지만, 유럽과 같은 아기자기한 맛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캐나다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너무 큰 면적을 가진 나라이다 보니 캐나다 국내여행이 유럽여행보다 더 비용이 많이 듭니다. 

연수지역과 학교 선정이 핵심

캐나다 대도시의 경우 한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키우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데 비해 소도시는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할 경우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 같은 도시 내에서도 대형 어학원과 소규모 학원들의 차이나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연수목적, 현재 영어실력,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연수 지역과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어학연수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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