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인더도 단순히 마진이 많이 남는 학교에 학생을 보내겠다 식으로 수속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학파인더는 그렇게 수속하지 않습니다.

학생들마다 예산이 다르고 연수를 하려는 목적이 다른 상황에서 유학원에 이익을 앞세워 적당한 학교를 추천하고 적당히 수속하지 않습니다.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고객들의 정보력도 높은 수준에 도달했고 구시댁적인 경영마인드로 유학원을 운영한다면 금새 도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유학파인더는 멀리 내다 보고 있습니다.

학생 한분 한분이 유학파인더 덕분에 잘 다녀왔다 느끼실 수 있도록 성실한 상담,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유학파인더 모든 수속생은 본인의 마이페이지를 통해 수속진행 상황 및 서류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유학시스템과는 다르게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 학교신청에서 부터 항공권 그리고 출국 오리엔테이션까지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실시간으로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보다 투명하게 본인의 수속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타 영어권 국가와 다르게 비자신청,은행계좌,숙박등의 문제로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연수국가 입니다.

단순히 학생들을 풀어놓고 한국학생끼리 뭉쳐 해나가게 방임하지 않습니다.

유학파인더 담당자가 직접 학생들을 1:1 로 만나 현지 적응에 필요한 부분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잦은 한국인끼리의 모임을 주도하여 실질적인 영어연수경험을 흐트리지 않습니다.

유학원 정기 모임 및 서포트는 일년에 4번 현지에서 직접 진행합니다.

이익만을 목적으로 일부 어학원들과만 거래하지 않습니다.

더블린을 비롯한 아일랜드 모든 어학원들과 1년 내내 국적비율 및 프로그램 그리고 새로운 정보들을 교환합니다.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어학원 정보제공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체계적이게 학교관리를 하고 있어 학생들이 믿고 학교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